キリスト教徒向け:
「伝道者が言いますが、虚しく虚しいものです！ すべてが虚無です」。 このフレーズで使用された「虚しさ」に対するヘブライ語の単語は、文字的に「蒸気」または「息」を意味します。 また、「無意味」、「空虚」、または「無益」と訳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この伝道者はソロモンであり、彼は世界が提供するすべてのものを探検した後、それが何でもないことを知ったと私たちに話しています。 世界的な目標を追うことは無意味です。なぜなら、それらは私たちの最後の息とともに消えるからです。
ローマ書8:20は、神の呪いによってすべての創造物が虚しさに服従したと言います。 アダムが罪を犯した時、神は自分が作ったすべてのものを呪いました(創世記3:17-19)。 つまり、完璧さは失われました。
私たちが知っている世界の混乱と狂気は、神が創造物を、解放される時まで虚しさの中に従わせてきたという事実によるものです（ローマ人への手紙 8:21）。
虚栄心が私たちの私生活に入り込むと、それはプライド、嫉妬、羨望、争い、傲慢さ、その他多くの否定的なものをもたらします。虚栄心は重要なものを軽視し、些細なことを誇張します。箴言16章18節は「高慢は滅びに先立ち、高慢な心は倒れに先立つ」と警告していますが、虚栄心はめったに警告に耳を傾けません。
虚栄心にとりつかれた人は、自分の意見、問題、欲望に夢中になり、それに心を奪われます。すべての虚栄心の根源は自己であり、自己はどんな犠牲を払ってでも守られることを要求します。自己は聖霊と共に私たちの生活を共同支配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は御座を共有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だからこそ、イエスは、ご自分に従うために自己を捨てるようにと私たちに呼びかけておられるのです（ルカ9:23）。虚栄心は聖霊の敵であり、絶えず十字架に連れて行かれ、十字架につけら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ガラテヤ2:20、ローマ6:1-6）。
虚栄心は、私たち自身の偉大さ、業績、または魅力に感銘を与えることができます。 私たちは神の命令を無視し、私たち自身のやり方で物事を実現するのに十分なほど重要であると、虚栄心によって判断します。 もし、私たちが自分の罪に直面しているなら、私たちは私たちに直面している相手に対して不快感を抱きます。
罪は、私たちが自分の意見を神の言葉よりも優先させるときに起こります。虚栄心が私たちを支配しているとき、神は私たちを支配しません。神が私たちを支配するとき、虚栄心は消え去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기독교인을 위해:
"전도자가 이르되 허무하고 허무한 것이로다! 모든 것이 허무하도다"(전도서 1:2). 이 구절에서 사용된 "허무함"에 대한 히브리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증기" 또는 "숨"을 의미합니다. 또한 "무의미함", "공허함" 또는 "무익함"으로 번역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전도자는 솔로몬이고, 그는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탐험한 후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목표를 쫓는 것은 무의미한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우리의 마지막 숨과 함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20은 하나님의 저주로 인해 모든 창조물이 허무함에 복종했다고 말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저주하셨습니다(창세기 3:17-19). 다시 말해, 완벽함은 상실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상의 혼란과 광기는 하나님께서 창조물을 자유롭게 해주실 때까지 허영심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로마서 8:21).
허영심이 우리의 사생활에 파고들면, 그것은 자존심, 질투, 선망, 다툼, 오만함, 그 밖의 많은 부정적인 것들을 가져옵니다. 허영심은 중요한 것을 경시하고 사소한 것을 과장합니다.
잠언 16장 18절은 “교만함은 멸망에 앞서고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에 앞선다”고 경고하지만, 허영심은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허영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의견과 문제와 욕망에 몰두합니다. 모든 허영심의 근원에는 자기 자신이 있으며, 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보호를 요구합니다.
자기는 성령과 함께 우리의 삶을 공동 통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왕좌를 공유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기를 따라가기 위해 스스로 죽으라고 부르십니다(루크 9:23). 허영심은 영의 적이며, 끊임없이 십자가에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갈라트 2:20; 로마서 6:1~6).
허영심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위대함, 업적, 또는 매력에 감명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허영심을 방치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일을 이룰 만큼 충분히 중요하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타인에 의해 우리가 자신의 죄에 대해 대면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과 대면하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죄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견이 하나님의 말씀을 능가하도록 허용할 때 발생합니다. 허영심이 우리를 지배할 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배할 때, 허영심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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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ty of vanities, says the Preacher, Vanity of vanities! All is vanity” (Ecclesiastes 1:2, ESV). The Hebrew word for “vanity” used in this verse literally means “vapor” or “breath.” It can also be translated “meaningless,” “emptiness,” or “futility.” This preacher is Solomon, and he is telling us that, after exploring all the world has to offer, he has found it amounts to nothing. It is pointless to chase worldly goals because they disappear with our last breath.
A person consumed with vanity is self-absorbed and preoccupied with his or her own opinions, issues, and desires. At the root of all vanity is self, which demands to be protected at all costs. Self cannot co-rule our lives along with the Holy Spirit. God will not share His throne. That’s why Jesus calls us to die to self in order to follow Him (Luke 9:23). Vanity is an enemy of the Spirit and must be constantly brought to the cross and crucified (Galatians 2:20; Romans 6:1-6).
Vanity can cause us to become impressed with our own greatness, achievements, or attractiveness. Left unchecked, vanity decides that we are important enough to disregard God’s commands and make things happen in our own way.
Sin occurs when we allow our own opinions to trump God’s Word. When vanity rules us, God does not. When God rules us, vanity has to go. www.gotquestions.org Bible-vanity.html
11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