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에 패딩 입은 것만 봐도 느껴지는 오래 묵은 브이로그! 최근 걸 올려보려다가 옛날에 찍어둔 게 아까워서 열심히 편집해보았어요. 오래 묵은 브이로그 2편도 곧 옵니다.. 🎬
정보요정)
조관우투어에서 와플 먹었던 카페는 성수 호스팅하우스, 내추럴와인 마신 와인바는 성수 곡성 (안주가 미쳤어요!), 웃참 실패한 아쿠아테라피는 제주 WE호텔, 학교에서 제주로 터 옮긴 맛집은 제주고로, 단둘이 뚜왈모임 테라스 레스토랑은 꾸띠자르당, 5월 뚜왈모임 와인바는 이태원 더구룸!
18 сен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