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사이트에 여러개의 niche를 넣기보다는 아예 한개의 주제로 16개 사이트로 운영을 하다보니 전문성이 생기기도 하고 님의 이야기처럼 어떤것은 생각치 않게 엄청 많은 접속이 있고 어떤 것은 지지부진... 맞습니다. 저도 3개의 사이트를 아예 쇼핑몰로 만들어 성격을 다르게 운영을 해 보고 있고 각 사이트마다 위젯에 제휴 마켓팅 광고를 달아 여러 방면으로 시험을 해 보고 있습니다!! 님의 이야기가 맞는거 같습니다. 자주 바뀌는 알고리즘에 의존하다 보면 뭐가 답인지 모를때가 있고 자칫 포기하기도 쉬운데, 역시 끈기와 조바심을 멀리하고 장기간 운영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어쩜 님이 운영하시는 비지니스 철학과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운영 방식이 너무 흡사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저도 요즘 SEO 를 완벽히 하자 라기 보다는 리서치 하는 방식으로 바꾸긴 했어요. 랭킹 올리기엔 조금 더디지만 업데이트는 잘 피해가고 있어요. 다른 사이트는 SEO 와 리서치 형식의 글을 적어 보려합니다. 뭐가 복잡해 진것 같지만 Prompt를 좀 정리하고 있어요. 모두들 사용할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