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삼성병원 세브란스 병원 서울대 병원 아산병원에서 써전으로 일하는게 꿈이고 지금 나이는 고1인데 진짜 열심히 해야 가는 곳 ㅠ 열심히 하고 있지만 더 열심히 잠 오더라도 힘들더라도 잇몸 혀가 다 헐더라도 미치겠더라도 각오하고 해야 가는곳 ㅠ지금부터 2년뒤에 수능치고 웃으면서 이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다만 공부도. 꿈도. 다 좋지만 그것을 위해 자신의 건강마저 너무 신경안쓰면 나중에 후회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ㅎ 물론 지금은 젊은나이기에 회복력이 빠르니 괜찮겠지만요..! 건강 챙기면서 공부하세요! 그래야 능률도 오르고 즐겁게 길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