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인성] 뮤지컬 에밀 : 린클로드가 들려주는 에밀과 클로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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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SF9 RU-vi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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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cuse..!
00:23 첫 창작 초연 2인극을 끝낸 소감
02:39 압생트의 비밀
04:13 물 마시는 타이밍
05:52 촛불 씬
07:21 형이 준 펜에 각인이 되어있는지
08:15 폴 세잔의 그림은 진짜인지
09:09 전화한 경찰과 총 쏘는 사람은 클로드의 조력자인지
11:33 인성이 설정한 클로드
14:11 공연 후반 클로드가 문 앞에 잠시 머물렀다 떠난 이유
15:19 덕밀의 "고마웠네"를 듣지 못한 린클로드
15:43 린클로드가 노크를 여러 번 한 이유
17:23 클로드는 실존 인물일까 환상일까
20:21 피 묻은 와이셔츠
20:24 린클로드만의 대사가 있는지
21:21 크로스 커튼콜
22:18 첫 2인극 대사량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
22:50 [선택] 넘버 후 문을 꼭 닫고 나간 이유
23:20 마지막 재판 씬에서 모자를 안 쓰게된 이유
24:46 붕대를 풀어 던지는 이유
25:24 에밀과 클로드의 심리전
28:34 [진짜는 뭘까]에서 초를 보는 이유
29:32 벽난로 뒤에는 무엇이 있나요?
29:45 린클로드의 애드립
30:27 [진실게임]에서 에밀의 고량주를 마시는 행위
31:03 ‘클로드’는 가명인가
31:42 가장 어려웠던 넘버
33:19 클로드의 압생트는 술이 아니었다
34:12 에밀의 작품을 실제로 읽어봤는지
34:33 경찰도 반유대파와 한통속이었을까
34:48 우연한 장치가 많다
35:19 공연할 때 관객이 잘 보이는지
35:50 클로드의 의상과 다이어트
36:25 에밀을 선생님과 작가로 다르게 호칭한 이유
37:15 형의 이야기를 할 때 어떤 감정으로 연기했는지
38:15 에밀에게 원고를 건네 받을 때 클로드의 심정
38:37 남작부인 관객을 정해놓고 연기한건지
38:51 [빠담빠담]에서 춤추며 껴안은 건 애드립이었는지
39:00 에밀과 클로드가 오래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면
39:14 클로드는 정말 에밀을 죽일 생각이 있었나?
39:56 에밀에게 총을 쥐어줄 때 클로드의 심정
40:32 공연 도중 붕대가 풀렸을 때 어떤 심경으로 연기했는지
41:16 코트 속 총을 확인하는 에밀을 의식하고 있었는지
41:43 [작품] 넘버 가사가 수정된 이유
42:27 가장 좋아했던 넘버
42:50 총을 겨눌 때 두 손으로 받치던데
43:02 등불 하나를 안 껐을 때 당황하지 않았는지
43:27 후반부에 눈물을 많이 흘리던데 감정적으로 힘들지 않았는지
44:38 임무 수행 도중 에밀을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는지
46:08 소품 실수
47:12 OST 녹음
47:39 진실게임에서 클로드의 진짜 목적
48:30 [작품]에서 에밀을 향한 클로드의 심정
49:16 원고 훔치려다 들켰을 때 심정 (린클로드가 크게 화를 내는 이유)
50:48 [나는 고발한다]에서 창문 뒤에 서 있는 이유
51:10 가방을 던지며 “그 새끼가”를 외쳤을 때
51:56 린클로드 시점에서 본 세 에밀의 [빠담빠담]
54:10 애드립을 매번 맞춰보는지
55:22 다른 클로드의 연기도 참고했는지
55:59 에밀의 멱살을 조심스럽게 잡던데
56:36 해보고 싶은 역할
56:56 다인극, 2인극을 하며 느낀점
58:30 2인극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생각이 있는지
58:24 [에밀]을 하면서 큰 수확이 있다면
59:50 차기작
1:00:21 클로드를 떠나보내며
1:04:14 감사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