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t5q6v 후렴들어보셈 걍 똑같음 목이 상한것도 있지만 그닥 차이를 크게 모르겠음. 예전창법이 좀 부드럽고 가벼웠다면 지금은 좀 더 묵직해지면서 가사전달이 잘된다는것뿐 다를게없어보여서요. 김경호 민경훈 조성모 같은경우에는 엄청나게 리즈때와 큰차이를 보이는데 진호형은 그들과 견주어도 꿀리지않을 빡신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엄청난 목 혹사를 당했는데 이정도의 목관리를 다시 한것보면 대단하다라는겁니다. 듣는 이에따라 다를순있지만 너무 의도적인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별로 공감가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