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님 뭔가 텐션이 높진 않지만 조근조근 말 잘하고 잘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이런 모습 진정성 있고 너무 좋네요 저는 제가 이러면 뚝딱거린다고 생각해서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렇게 제3자로서 보니 솔직하고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ㅎㅎ 어떤 작품으로 만나뵙든 응원합니다! 😊
This is one of the best youtube shows out there. I really love Lee Yong Jin energy. Please put more English subtitles for international fans! 🙌 These contents are just to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