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 World IV) 우리 제일 빛나는 김종현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수고했어요. 171218 - Forever loved and remembered ♡ Edit/ 210304 - 엠카1위소감 ♡ • [MPD직캠] 샤이니 1위 앵콜 직캠 4... • [ENG] Top in 1st of Ma...
Надеюсь,в следующей жизни рядом с ним всегда будут неравнодушные,внимательные,любящие люди.Которые не оставят один на один со своими проблемами. Бездарный врач к которому он ходил,просто тупица.Ему был нужен такой психотерапевт,как моя подруга.
Для меня голос Джонхена бесподобный, похожего нет,Как не хватает его в жизни .Какая не справедливость и так жаль....Зачем он ушел ...Мы его любили и сейчас люби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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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섯명이 모인건 기적인거같아.. 어쩜 이리 개성 강한 다섯명이 잘 어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지.. 종현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먼 훗날 그곳에 가는게 두렵지 않아. 오빠 샤이니 그리고 팬들 지켜봐줘. 응원해달라고 안할래,, 오빠가 남긴 노래가 이미 너무 큰 힘이 되거든.. 꼭 오빠가 행복하길. 오빠의 행복만을 바랄게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커버한 이름에게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재연을 들으러 왔는데 다섯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빛나서 한 자 적어본다. 나는 그를 생각하면 쓸쓸하고 슬픈게 아니라 반짝이는 한명의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 누구도 먼저 떠나간 이를 원망할 수 없다. 이 세계에서는 더이상 실체를 가진 그를 볼 수 없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영상 그리고 사진 속에서 살아 숨 쉰다. 떠나감을 인정하게 되었던 밤 잘 도착했다고 말해주는 듯 빛나던 민트빛의 별을 생각하며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도 샤이니를 기억하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 재연의 가사처럼 허무했던 우리의 이별이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이 곳에 남겨둔 음악과 목소리, 그가 표현한 사랑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그의 사랑은 이 세계에 남을 것이다. 이 새벽이 유독 푸르다. 푸른 밤을 선사해준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정말 세월은 무섭게 흘러 모두 변해가네.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어.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계속 널 그리겠지. 우리는 생전에 멀리서나마 마주한게 전부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꼭 직접 말해주고 싶어. 살아생전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맙고 그만큼 버티느라 너무 수고했다고..정말 고생했다고.. 이젠 너에게도 봄이 왔을까, 부디 너가 말하던 그 때를 마주했길 바랄게. 나의 젊음이자 기쁨이었던 종현아 잘 지내.
종현아, 여기는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했어. 벌써 봄이 오나봐. 거기에도 산수유 꽃이 폈으면 좋겠다. 우리가 같은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여전히 내 하루의 틈마다 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너의 웃음소리가 여전히 내 귓가에 맴돌아. 말도 안되지만 너가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예쁜 웃음 지어줄 것만 같아. 이번에 우리 활동도 정말 많이 했어. 거기에서 다 보고있지? 군백기 이후 첫 활동이고 떡밥도 많고.. 정신 없게 살다가 문득 노래를 듣는데, 이 부분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나올 것만 같고.. 마음이 갑자기 쿵하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이제서야 너의 지난 흔적들을 다시 보는 중이야. 이제서야 받아드리려 해. 역시 볼 수록 너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더 눈물 없이 보기 힘들더라. 너가 좋은 사람이어서 고마워 종현아. 나 앞으로도 꿋꿋하게 내 삶을 잘 버텨볼게. 아무리 힘들어도 지지 않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나 정말 열심히 살아볼게.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환하게 예쁜 웃음 지어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종현아.
15년에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었을 때 종현이 라디오 들으면서 견뎌냈어요. 종현이의 목소리와 위로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위로와는 달랐어요. 진심이 느껴졌고 공감받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3년 간 이어 온 우울증 이겨내고 16년부터 꿈을 찾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정작 종현이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ㅠㅠ 저는 이렇게 위로받고 덕분에 잘 살 수 있었는데 종현이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서 넘 마음 아프고 미안해요 ㅠㅠ 종현아...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랄게...고마웠어 너무 ㅠㅠ
😢😢😢I so miss Jonghyun he had the most unique vocals ❤❤❤he was so amazing especially when he could carry his voice and hold it so well and also his Handsome looks ❤ ♥ 💜 💙 you are forever in my heart Jonghyun ❤ ♥ 💜 😪😪😪😪
이렇게 빛나는 사람을 왜 이제알았을까 감성적이기도하고 밝기도 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고마워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그립고 보고싶다
아직도 중학교때가 생각난다 친구랑 샤이니 콘서트 티켓팅하기 위해서 피시방 가서 광클했는데 친구는 성공하고 난 실패함. 그때 딱 든 생각이 '어치피 또 할텐데 나중에 가지 뭐'였는데.. 당연히 5명의 샤이니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세상에 당연한 건 없는데 눈앞의 소중함을 몰랐었음..
벌써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어 종현아. 20대 초반이였던 나는 이제 20대 후반이 되었고 며칠뒤면 같은 나이가 된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그 날 이후로 나는 손 끝이 시리기 시작하면 항상 너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올해도 나의 하루가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 이 노래의 가사처럼 언젠가 다시 만나자 보고싶다 김종현 정말 사랑해
요즘 종현이가 보고싶으면 재연을 듣고 재연을 들으면 종현이가 그려진다 ㅜ 아직도 갑자기 인스타 라이브하고 트위터 올리고 그럴것같아 ㅜ 저 위에서 잘 지내겠지? 못지내고 그러면 그 다정한 사람이 팬이 힘들어한다고 마음 아파할것같아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지만 마음속 한구석이 자꾸 쓸쓸하고 나만 위로받고 정작 나는 아무것도 몰라주고 즐거워했을때 그 사람이 아파했을 것같아서 팬으로써 너무 너무 미안해요 ㅜ 종현아 아니 종현오빠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 마음의 평화를 얻었음좋겠어요 거기서는 아무것도 보지말고 하고 싶은거만 해요 고마운것들만 남겨줘서 많이많이 고마워요 ㅠ
추천영상에 샤이니 자꾸 뜨길래 일부러 더 옛날영상, 웃기는거 즐거운 예능같은거만 봤는데. 그렇게 찔끔찔끔 몇 개 보니까 계속 나오고. 데뷔영상인 줄 알아서 누른 누난너무예뻐가 이 콘서트 영상이더라. 팬들 떼창에 울다가 마지막에 한번만 더, 하고 후렴구 하나를 더 부르고 나서야 끝난 영상의 여운을 참을 길이 없어서 결국엔 영상 몇 개를 더 보고 조금 울었다. 난 누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물으면 샤이니라고 답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도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때에 울면서 댓글달던 때에도 며칠 뒤면 안 울거야 생각했는데 며칠 뒤가 조금 더 남았다 보다. 이제는 시간도 꽤 흘렀으니 궁금하다 그 선택으로 더 행복해 졌을까? 그렇길 바라. 원망하지 말아달라고 했었지 어떻게 그러겠어. 네가 날 행복하게 해준 만큼만이라도 행복해.
요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아 나는 이제 너 얘기를 해도 슬프지않아 혼자 새벽에 울곤 해 아직은 아니 아직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사무치게 그리워 어떤 그 예쁜 수식어들로 표현이 안되는 종현아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에 너라는 사람은 참 소중했어 그리고 너무 예뻤고 못된 말들로 상처 받고 혼자 울었을 널 생각하면 죄책감에 오늘도 잠 못 이룬다 너무 예쁜 사람아 보고싶어 생각나면 또 글 쓰러올게 편하게 쉬고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종현아
오래보자던 우리의 시간은 멈췄지만 언젠가 이 빛나던 만남이 재연되는 날엔 널 한껏 토닥이고 충분히 대단하다고 수고했다고 전할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보이지?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널 아끼고 그리워해 나는 또 씩씩하게 살다가 복받쳐오를 때 다시 또 만나러 올게. 늘 애정해 종현,
생각하면 너무 아파서 강제로 음악도 영상도 아예 다 차단했었는데... 그래서 차츰 잊고 살았는데 오늘 놀면 뭐하니에 갑자기 나와서 샤이니 데뷔때부터 영상이 쭉 나오는데 밥먹다 눈물이 터졌어. 영상엔 종현이 넌 너무 밝고 예쁜데 지금 내가 보고있는 방송엔 니가 없는게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 난 잊은게 아니라 그냥 잠시 까먹은거였어. 작사 작곡에 천재였던 넌 하늘에서도 곡을 쓰고 있을까 사랑해 종현아 "푸른밤 종현입니다' 라디오도 유튜브에 풀녹음된거 진짜 많이 들었다가 안들었는데 이제 조금씩 들을께. 잘있어😊
내가 샤월은 아니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난다,,, 나혼산 보고 폴라로이드 보는데 이 노래 나오길래 갑자기 울컥해서 다시 보러왔어요,,, 내가 소녀시대 팬을 15년째 하면서 샤이니도 같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데 정말 한결같이 빛나는 5명을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해요 :)
이 노래는 저는 슬픈 노래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애절하고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노래인데 가사는 좀 슬프지만, 종현의 재연될 거야 라고 힘있게 부르는 부분이랑 마지막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으로 잔잔하게 끝나는 부분을 들으면 결국엔 두 사람은 다시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행복하게 끝나는 동화 한 편을 감상하는 거 같았거든요.. 지금은 슬프지만 우린 꼭 재연될 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수고했어요
시간이 갈수록 잊혀진다기보단 어쩔 수 없이 굴러가야만 하는 일상에 무뎌진다는게 맞는거같아. 매일이 슬프고 보고싶어서 그 감정에 무뎌지다가도 이렇게 네가 나오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더 큰 그리움만 짙어져가. 사실 반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네 빈자리가 낯설어. 오늘 너무너무 종현이 너가 보고싶다.
플레이리스트를 자연스럽게 틀어뒀는데 도중에 나온 재연을 듣고 이 노래를 부르는 샤이니를 보고 싶어 왔는데 이렇게 눈물이 날 줄이야 어느정도 무뎌진 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지하철이 아니었다면 펑펑 울었을 지도 몰라 종현아 너는 이 세상에 나왔어야 했던 인재야 네가 사람들에게 모습을 비춘 게 죄가 아니라 비춘 너를 무자비하게 깎아내렸던 사람들의 죄야 너는 잘못한 거 하나 없어 그러니 걱정 마 너의 잘못은 단 하나도 없었다는 걸 알고 있으렴 다시는 다섯 명의 멤버가 같은 무대에 비출 수 없다는 게 아직까지도 실감나지가 않는구나 언제나 보고 싶어 비춰지진 않아도 항상 네가 샤이니의 곁에 우리의 곁에 있음을 알아 고마워 사랑해 수고했어
팬은 아니지만 샤이니 노래 좋아하던 사람인데 재연이 진짜 제일 명곡이라고 생각 ... 들으면 벅차오르는 느낌 ㅠㅠㅠㅠ 주변에 추천해서 안좋다는 사람 한명도 못봄 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재연될거야~~~~ 하고 뒤에 부분 가사가 진짜 찐... 종현아 너의 노래로 인해 행복했고 고마웠어 수고했어
종현이 너로 입덕을 해서 14년을 샤이니를 좋아하고 있는데... 오늘 쇼츠로 ㅌㅂㅌ분들이 누너예 하는걸 봤거든? ㅌㅎ님 눈빛에서 네가 보여서 보고 싶어서 왔어... 잘 지내지? 나 그때부터 언제고 너와 함께 하던 시간들이 재연되길 빌어왔어... 그럴 수 없다는 걸 머리는 인지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봐. 종현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자. 사랑하고 사랑해. 나를 빛들에게 이끌어준 너에게 항상 고마워.
너를 실제로 처음 봤던 팬싸인회, 나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너는 예쁘게 미소 지어줬어. 처음 본 여자가 대뜸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얼마나 놀랐을까 집에 오면서 머리를 때리며 후회했어. 그 다음 하이터치회에서도 나는 그 짧은 시간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어. 지나치고 나서 얼굴이 빨개지고 후회했지만, 너를 본 순간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었어.. 샤이니를 좋아하면서 정말 행복했고, 생기 있었고,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나는 반짝반짝하게 빛이 나. 그런 시간들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다시 만나자 종현아.
문특보고 알고리즘으로 샤이니영상 8천개쯤 보다가... 이 영상이 떳는데 샤이니도 샤월도...종현을 기억하는 모습이 너무 무겁지 않고 우울하지 않아서 정말 어른이라고 생각햇어요 초반에는 정말정말 이름만 떠올려도 힘들었는데, 점점 괜찮아지더니 이제는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좋은 기억만 떠올리고 웃을 수 있다는게 정말 “어른스럽다” 라고 생각했네요 저는 아직 어려서,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겪어본 적이 없고 상상조차 해 본적이 없는데 만약 제가 죽는다면 너무 나쁘고 슬프고 무겁게 기억되고 언급되기보단 이렇게.. 좋은 기억들 꺼내서 가끔씩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끝 이란 노래를 들으며 잠에들곤했는데 몇년간 노래 인트로에 한숨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흘렀었거든요 요즘엔 다시..힘들때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기도 한답니다ㅎㅎㅎㅎㅎ 얼마 전에 생일이었던 종현씨.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