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앤트리 입니다 :) 나나의 털 스타일과 미용에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 글 올립니다! 먼저 나나의 보호자님은 과거 강아지 미용샵을 운영 하셨던 분입니다. 그만큼 아이들 관리를 누구 보다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 입니다. 털을 풀코트로 기르고 관리 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에 몇번 털을 빗질 해주고, 묶은 머리를 풀어서 다시 묶어주고 매달 매장을 방문해 나나의 털을 관리하십니다. 아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 입니다. 저희 슈앤트리는 강아지의 털이 심하게 엉켜 있거나 뭉쳐 있다면, 가위컷을 진행하지 않습니다.(털을 푸는 목욕만 진행 / 클리핑 미용 진행만 도와드림) 기본적인 털 관리도 어려운데 미용은 이쁘게 하고 싶은 것이야 말로 보호자님의 욕심이기 때문 입니다. 나나 보호자님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관리를 못하시는데 저런 스타일을 고집 하셨다면 저희가 먼저 다른 스타일을 권유했을겁니다. 저런 긴 털의 겉모습만 보기보단 그 과정 속의 보호자님의 노력과 애정 사랑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털이 길어 더운 날씨에 아이가 더워한다고 많이들 걱정 하시는데,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이 되면 많은 보호자님들이 아이들의 털을 짧게 미용을 희망합니다. 물론 털 잘라주면 어느 정도의 온도차가 있겠지만 큰 차이로 더위를 해소 시켜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짧은 미용은 햇빛의 영향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미쳐 더위는 물론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털이 긴 상태 였다가 너무 짧게 미용을 하면 갑작스러운 온도차로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위에 꼭 짧은 털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긴털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슈앤트리를 시청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반려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들 입니다. 그런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걱정이란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쁜 미용 보다는 아이들에게 편안한 미용이 필요하단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저 또한 그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나나 보호자님 또한 여러분들과 같이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애정 하시는 분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비난 하시기 보단, 보호자님의 노력과 사랑을 먼저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의 욕심으로 긴 털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긴 털을 유지/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희 슈앤트리도 이쁜미용도 중요하지만 먼저 아이들이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이 미용을 할 수 있는 멋진 미용실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자극적인 비난/욕설 댓글은 삭제 또는 차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I could totally tell that nana's parents take excellent care of her. There weren't any tangles in her luxurious coat! No crusty eye build up, she looked very well taken care of and that makes me so happy! Glad you posted this one. Nana is a little Rockstar!
아 ㅠㅠㅠㅠㅠㅠ 목욕할 때 너무너무 귀엽다.. 등에 가르마 갈라진 것도 귀엽다... 시폰치마같은 털 아래로 보이는 발이 너무 귀엽다... 강쥐들 머리 묶어줄 때 눈 쭉 땡겼는데도 얌전히 있는거 보면 왠지 어릴때 부모님이 머리 쪽 쨍겨서 묶어주실 때 머리 이리저리 딸려가도 가만히 있는 애기들이 보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하.. 진짜진짜 귀엽다...
걱정하는 마음까지 뭐라하진 말자구요~ 그리고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짧게 잘라도 안좋은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목욕할때도 말릴때도 빨리 끝나니 강아지가 덜 힘들어요~ 그리고 몸에 혹이 있거나 습진 생겼을때 빨리 발견할수 있어서 털 짧은것이 더 나을때가 많답니다~^^ 그치만 뭐 미용상 예쁘지는 않지요 저도 강아지가 헥헥 하는거 보고 덥겠다 생각해서 몇자 적어 보았네요~
와 채널주분도 고정댓에다 장문의 글로 고정도 해놓으셨고 '장모종 아이는 단모로 키우는게 오히려 더 학대일 수 있다'라는걸 가르쳐줬으면 자기 자신이 착각으로 인해서 견주한테 할말못할말 씨부려놓은 잘못을 인정하고 '욕해서 미안하다,몰랐다'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끝까지 '강아지를 위하는 마음에서 그런거였다구욧!!응 아몰랑 내가 느끼기에 학대니까 무조건 학대야 저 강아지 주인 개xx일놈!'하네 추하다 진짜ㅋㅋ그리고 채널주분 댓글보니까 비판이 아니라 아주 씨부리는 수위가 '비난'까지 간것같은데 무슨 좋은의도 타령임 그렇게 따지면 명예훼손죄는 다 폐지돼야지 누군들 의도는 안 선할까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 특:길냥이 중성화도 안하고 밥주고 뒷처리도 x나 더럽게 하면서 그걸로 피해봐서 뭐라하는 사람들 개쓰레기취급함 ㅇㄱㄹㅇ(길냥이 굶겨죽이잔 얘기 아님 중성화는 하고 밥주라는거)
I can tell the person who owns this dog takes a lot of time with her. There is no way her LOOOOOOONG coat would be so beautiful before the groom if they didn't.
애견한테 저 정도 투자하면 잘 사는 집이겠지.... 에어컨도 빠방하게 틀고 좋은 사료, 좋은 거 다 해주겠지;; 남의 강아지한테 감놔라 배놔라.. 참내... 경제적 능력 안되서 에어컨도 안 틀고 강아지 최대한 짧게 빡빡 밀어서 좁은 집에서 키우는 것보다는 백배 나은 것 같은데..
Doggie is so adorable. Doggie has a beautiful coat. Looks like doggie is wearing a flowy dress. With doggie hair in front of his face. Reminds of old American show. "The Adams Family," cousin "It" lol Luv it! Amazing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