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AR - I Swear, 씨스타 - 아이 스웨어, Show Champion 20140903 

솔직히 다들 말해 지금 2세대 아이돌 감성탔지

와 이게 어딜봐서 6년 전 노래임? 이 노랜 지금 들어도 마치 어제 나온 노래같아;

부모님들이 토토가 왜 좋아하신지 알겠네 소녀시대랑 씨스타 무대 보고싶다

솔직히 이때가 진짜 “연예인”같은애들 제일많았음 지금은 약간 귀엽고 발랄하고 깜찍하고 이런느낌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듯 !!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이때는 좀 각자만의 개성? 이런게 있고 지금은 약간 통일 되고 다 똑같아보임 솔직히

i swear가 좋았던 이유가 뭐냐면 다른 여름 노래들이 한낮의 뜨겁고 청량한 느낌을 주로 노래했었다면 이 노래는 적당히 시원하고 습한 여름 밤 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음 결론은 2020여름에 씨스타 노래 하나 내주세요...

처음시작할때 엠비씨 뮤직 하는것도 존나 추억인데?

이게 노래가 진짜 신기한게 낮에 들으면 차 타고 바람 맞으면서 해안도로 달리는 것 같고 밤이면 해변에서 불꽃놀이 하면서 뛰어다닐 것 같음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덥고 찝찝한 여름이 기다려져

아 진짜ㅠ 이때 카페나 어딜 들어가기만 하면 걸데 달링, 에핑 미스터츄, 씨스타 터마바, 블락비 헐 무조건 나오고ㅠ 솔직히 가요계는 2세대가 짱이였다. 모두 다 다른 컨셉, 다른 이미지였어서 인기그룹 팬덤 크기도 격차 너무 크지 않았고 음방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연말 무대도 짱이였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다들 비슷한 컨셉에 인기가 너무 특정한 쪽으로 쏠리고.. 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냥 저때만의 분위기와 느낌들이 미치게 그립다 진짜

씨스타만큼 여름 노래 잘하는 걸그룹은 없어... 해체돼서 아쉬지만 이제 여름의 신이 됐다고 생각하자...

진짜 ㅆㅂ 어딜 가도 다 외국댓글이야 비행기 안 타고도 미국인 거 같은 느낌이라 좋아해야 하나?

솔직히 보라 랩실력이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씨스타 노래에서 보라파트 나오면 너무 듣기좋음.. 랩파트가 노래에 잘 스며들어있음

다솜도 분명 일인분 잘해내는데 나머지 보컬 두명이 여돌 탑급보컬이라 맨날 뭍힘

이 때 다솜이 미친듯이 청섹하게 나왔음

리얼 손꼽히는 추억조작 노래 중 하나.. 첫사랑이랑 야자수 있고 사람 없는 해변에서 노을 지는 하늘 바라보다가 프로포즈 받은 느낌.. 미드나 영화에 나오는 그 분위기 뭔지 다 알자나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 노래가 8년이 넘은거지....... 샤워하다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는데 곡 진짜 잘뽑았어 정말.... 다들 이쁘고 ㅠㅠ 흐엥.. 나이를 먹는구나 우리 ㅠㅠ

난 솔직히 이 노래가 계속 레전드로 남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가장 적절한 파트분배라고 생각함 1. 가장 듣기 좋은 보컬라인 두명이 도입부랑 후렴구를 다 맡음. 2. 보컬라인 안에서도 각자 음색에 맞춰서 아련한 부분은 소유한테 몰빵하고 속이 뻥 뚤리는 부분은 효린한테 몰빵함. 3. 비주얼 멤버인 다솜한테는 속도감 있는 파트보다는 템포가 느린 파트만 짧게 넘겨줘서 비주얼에 집중되게 함. 4. 보라한테는 보컬 파트 안 주고 딱 랩파트만 넘겨줌 이렇게 딱딱 필요한 부분에만 배치하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 너무 듣기 좋았음

올여름은 씨스타처럼 여름노래좀..ㅠㅠ 발라드 말고ㅜ

딱 이때는 학교 끝나면 집에 안가고 놀이터에서 지탈이랑 얼음땡 했던거 생각나네 철없이 어렸던 시절 여름에는 무조건 씨스타 시즌곡이랑 에이핑크 리멤버였는데

씨스타가 썸머퀸이었던건 노래들이 다 좋았던것도 있지만 맴버들이 다 건강미? 그런게 있어서 더 좋았음ㅠㅠㅠㅠ

2024년..... 아직 보는사람..

썸네일 다솜이 보고 안들어올수가;; 줜나 예뻐ㅠ

다솜 진짜 예쁘다 엄청 귀하게 자란 공주님 느낌이야

나만 터치마이바디보다 이게 더 좋았던거 아니지???

내가 요즘 바라는 것들 1. 대학 합격 2. 육성재 조이 우결 다시하기 3. 씨스타 여름 신곡

이 노래 들으면 물놀이 하는 시원한 바다보다는 저녁 노을 사랑하는 사람이랑 걷고있는 그런 바다 ??

진짜 효린은 여름 태양같은 음색 소유는 여름 새벽같은 음색이라 더 여름에 잘어울렸던것 같음 ㅠ. 너무 아쉽다

I swear 은 뮤비 꼭 보세요...ㅜㅜㅜ 진짜 무슨 감성인지 뮤비만 봐도 다 알아...코디 열일했다...진짜... 개성있게 다 예뻐 매력있어서 더 예뻐보인다.. 그리고 무대에 집중을 잘해서 몰입도도 뛰어나고 적당한 깔끔함과 특유의 분위기 가 섞여서 더 좋음 그냥 완벽한 무대 보다 이런게 훨씬 더 좋음

확실히 2세대가 노래들이 노래다웠다... 요즘은 완전 안무출려고 노래만드는거 같아 저때까지만해도 음악도 엄청 빠르거나 난잡하지 않고 듣기가 일단 편하고 좋아... 그리고 멤버수도 적어서 집중도 쉽고 그리고 실력도 되고 안무도 깔끔하고 노래좋고... 요즘 아이돌보면 남자는 반항아 여자는 인형공주발레리나 연속으로 2팀을 봐도 차이점 모를정도로 양산형이 많다.... 그리고 요즘 아이돌 노래를 계속 듣고싶은 노래가 없지 이젠 안무보다 노래에 올인해도 될법한데...

주쌤 병원그만두셨나봐요 .. 안경벗으니까 더 매력적이시네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다들 피지컬 장난 아니네..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런 아이돌 없는데 진짜

7월의 한여름, 여름이 끝나가서 아쉬운 8월 중순 쯤에 방학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2박3일 간 바다에서 해가 쨍한 대낮은 아니고 해가 지고 있는 느긋한,, 시간은 오후 5시 반. 딱 그 느낌이랄까 ...?

진짜 시스타 는 한명만 빼도 안되구나 어떻ㄱ게 백년에 한명씩 나올만한 애들을 이렇게 모았지? 효린의 개성강하고 파워풀한 가창력 다솜의 귀엽고 청량한 분위기 소유의 목간지러운 매력적인 음색 보라의 귀여우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 뭐 한명이라도 없으면 이느낌 안난다 ㄹㅇ

소유 목소리 진짜 아껴둬야 할 것 같은 목소리다 너무좋아ㅜㅜ

모든 씨스타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ㅠㅡㅜ

음중 야외무대 리허설 i swaer들었던거 아직도 기억남... 진짜 효린 목소리는 보석맞음... 효린 목소리 초반부 오오오 아아아아 스웨ㄹ 이부분 하나 듣고... 진짜 재능이라는건 저런거구나 싶더라...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목소리중에 최고였음... 그당시 나온 가수들 가창력 다 어디선가는 좋다고 듣는 가수들이 많았음 2세대 돌들이라 근데 효린 목소리는 그냥 귀에 때려 박히더라 목소리 살짝 낸 그순간 정확히 모두가 한 곳으로 시선이 향하는 느낌 잊을 수 없음

다시 한 번 이런 노래 불러줘라ㅜㅜ 이 때의 감성을 잊을 수 없음... 진짜 2세대 아이돌이 제일 좋았음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리워ㅠㅠ

작곡가가 세련되게 곡 진짜 잘 만든듯ㅜㅜ 싼티안나고 질리지도 않음!

다솜 솔로파트진짜업네 ; 언제부르나 기다리다 노래끝남

씨스타는 뭔가 확 와모는 와 미친 너무예쁘다 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뭘하든 예뻐보였움 노래도 다 사랑스러웠어 그래서 걸그룹중에서도 전체적으로 예뻐보였던 그룹이였다 지금은 인성 문제 터지고 해체되었지만 썸머송은 이길자가 없다

나만 1:49 좋나.... 확 바뀌면서 진짜 여름 밤에 있는 거 같네 아 지금 보러 오는 사람 없을라나...

I can't mention enough of Bora and Dasom's beauty...The oldest and youngest members

If I had 4 wishes -voice of Hyolin -body of Soyou -face of Dasom -dance skill of Bora and then I would be a goddess. They are ALL my BIASes. So sad that they disbanded. :(

옛날에 들을땐 그냥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였는데 세월 좀 지나고 다시 들으니까 늦여름 해질무렵 바다의 쓸쓸한 기분이 느껴진다..... 이때 스무살이였던 나도 이제 서른이라니...

이제 와서 보니 다솜이는 못하는게 아님 효린이랑 소유가 넘사벽으로 넘 잘하니까 보컬이 묻혔던것일뿐,,지금 다시 들으니까 다솜 목소리톤 옙븜,,

진짜 개띵곡임

DASOM is so pretty here ..

터마바는 쨍쨍한 한여름에 어울렸고 아쉐는 끝나가는 늦여름에 딱 맞아서 2014년 여름은 정말 레전드였지ㅠ 씨스타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노래 시기를 찰떡 같이 잘 맞춰서 낸 것도 있는 듯

언니들 제발 한 번만 다시 와주라..차트에 다 사랑 이야기밖에 없어 단체로 이별했나 봐

When SISTAR performs, their eyes sparkle like they're really having fun on stage. I can't say I see that in other girl groups much, their smiles look more practiced. Watching SISTAR perform makes me happy ^^ Hwaiting!

일 다 제끼고 바다 가고싶다

와.. 이제 보니깐 다솜 진짜 비율 미쳤었구나.. 얼굴도 제일 작네 무슨.. 솔직히 나 초딩 때는 남자들은 닥 보라였는데 여자들은 효린 좋아하고

This group is a Kpop Legendary until now... I really miss them :'(

언니는 살아있다봐서 그런가 웰케 양달희가 성공한거 같지..

이 무대는 다솜이 진짜 레전드라고 봄... 제발 단발 말고 장발 여신머리 해줘 평생 ㅜㅜ 너무이뻐 직캠 있었으면 이미 100만 중에 99만은 나였어

이때 아이돌들이 진짜 쩔었지 음악방송 틀어놓으면 모르는 아이돌들 거의 없고 연말때는 그냥 말이 필요없지.. 돌아가고싶다

옛날 여름은 이렇게 들을게 많았는데 어째 갈수록 점점 이런 노래가 없냐 ㅜㅜ

씨스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여름 분위기가 확 난다 그게 참 놀러가고 싶게 만들어

K팝 아이돌을 알게된게 2007년 원더걸스 텔미 시절부터인데..... 거진 17년 동안 들어봤었던 우리나라 노래중에 i swear이 가장 좋음 ㅠㅠ.... 적어도 내 기준에선 이 노래가 우리나라 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 안 듣다가도 어느순간 갑자기 떠올라서 다시 막 듣게됨...

진짜 씨스타만한 썸머퀸 다신없다.. 러빙유, 터치마이바디, 쉐이킷, 아이스웨얼 순으로 듣다보면 초여름-무더위, 워터파크-늦여름 해변가가 생각남..ㅠㅠ

bora's wink at the end got me fanboying haha

이 활동때는 다솜이 진짜 눈에 들어왔음 진짜 너무 예쁘고 청량하고ㅜㅠ 그냥 돌아버려

여름에 씨스타가 곡 한번 내주면 그 싹 다 이별해서 눈물바다인 발라드가 1위하진 않을텐데

신기한게 이 노래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아....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몇 안되는 그룹

이날 다솜이 너무 이쁨

여름하면 씨스타였는데 매년 씨스타 노래 들으면서 여름을 버텼는데 노래 내주세요ㅜㅜㅜ

미쳤다 댓글보다 옛감성 터져서 울뻔했네 염병 진짜 학교 끝나고 집도 안들리고 정자같은데에 가방이랑 실내화가방 던져놓고 존나 개신나게 놀았는데 그땐 그런게 진짜 행복인줄 몰랐지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다 그냥마냥 놀기만 하고 남아 도는게 시간이고 이 노래 나왔을때 친구들이랑 미끄럼틀 맨 위에 올라가있었는데 그때 친구가 들려줘서 알았고 노래 한참 따라부르고 미친 개추억이다 그때 같이 놀았던 친구들이 인생친구인줄 알았는데 초딩 고학년때 싸우고 연락 한번 안하고 지냈다 그립다 그때

이 노래만 들으면 여름 밤바다에서 습한 바람 맞으면서 친구들이랑 소소하게 불꽃놀이 하는 것 같아서 설레고 그러네

I think Dasom has become a lot more confident since Touch My Body promotions compared to Loving You (I'm comparing these few songs because they are all happy and are similar in terms of feel). I love her and notice her more in I Swear for some reason. I remember her feeling sour about not contributing enough to the group, and I could totally tell her lack of confidence in some of their previous songs. Glad that she's getting better now(:

Hyorin knows how to play to the camera. True performer!

저때는 저때만에 느낌이있음 따뜻하면서 시원하고 그런거 친구들끼리 학교끝나면 놀이터로 달려가서 놀다가 해떨어질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가는 그런 느낌

롤린에서 여기까지 왔다..

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남.. 너무 찬란하고 아름답던 그 여름

진짜 여름에 아무 생각 없이 드라이브하면서 차에 크게 틀어놓고 있고 싶다 ㅠㅠㅠ 개인적으로 씨스타 썸머송 중에 제일 좋음 ㅠㅠㅠ

와 다솜 미쳤다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 진짜 무슨 공주야

난 이 노래 들으면 뭔가 한여름밤 아련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서 너무 좋아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개띵곡

Sistar is one of most dynamic, and exciting K-Pop girl group now. Dasom is so cute...

Thats why they're one of my favourite girl groups! Their sexy but at the same time cute and their image is always bright! I love wathcing their stage and seeing them smile so much~

지금 씨스타 영상 정주행(?)중인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씨스타 대박이다 지금 아이돌처럼 엄청 마른게 아니라 건강하게 말라서 보기도 좋고 가창력은 말할것도 없고 팀인원도 적어서 더 잘어울리고 개개인목소리도 개쩔고 안무도 쉬원시원하고 진짜 ㄹㄱㄴ다

여름 저녁 감성.. 2014년 당시에도 되게 좋아한 노래ㅠㅠ

My soyou looks so gorgeous in this performance.

이 노래 늦여름 노을질 때 연인이랑 걸어가는 느낌이야 초여름 ㄴㄴ 무조건 늦여름 노을 질 쯤+ 해변가

진짜 이 노래 이번년도에 나와도 대박터질듯 작곡가님 진짜 레전드다

와 이건 해운대에서 친구들이랑 밤에 사람들 북적거리고 분명 더운데 바닷바람이랑 향 때문에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 때 꼭 들어야 한다 진짜... 코로나 좀 끝나길...

지금 여러가지 말 나오고 하는거 봐서는 딱 추억,레전드 그룹이미지로 남은것 같아서 참 시기 적절하게 해체했다 생각하면서도 더운 여름날 차트에 씨스타 노래 없는거 보면 아직까지 기분 참 이상하구 그래..

날이 더워지니까 그리워서 찾아왔습니다. 씨스타 노래들만큼 시원한 노래가 없네요.

와 진짜 몸매들이 다들 길쭉길쭉한건 둘째치고그냥 마른게 아니라 서양언니들 처럼 탄탄하고 딱 근육이 잡혀있다.. 대박 완전 다들 너무 이쁘셔..

내 최애 여자그룹이 씨스타였는데ㅠㅠ효린의 음색은 진짜 미쳤음ㅠㅠ 씨스타 다시 뭉쳐서 여름앨범 제발 하나만…!!ㅠㅠ

컴백을 준비하면 여름이 온다는 전설의 여돌

이날 다솜이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 영상 자주 봐줘야함🥺

진짜 이 세대는 멜로디 가사 착착 귀에 감기는데

내 여름을 책임졌던 씨스타... 가게에 들어가면 여름이라고 씨스타 노래 틀어주는데 어린 시절 여름이 몽글몽글하게... 앞으로 여름을 보낼 때도 씨스타 노래는 꼭 듣게 될 거 같다

여름은 진짜 씨스타지..진짜 여름하면 딱 씨스타.. 씨스타 노래중에서도 이 노래가 제일 좋음.. 처음에 소유랑 효린이랑 아이스웨어~하는것부터 그냥 진짜 대박.. 소유랑 효린 목소리 합이 대박이였고 넷다 건강미 넘치는 미모에 각자 캐릭터 하나씩은 있고 그냥 .. 대박이였지..

씨스타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I just watched Hyolyn's perf on Queendom 2 and now I miss Sistar!!! Sistar comeback please, even if its just a collab or something 🥺🙏

지금도 못잊고 다시 들으러 온다 씨스타

와 이게 14년도 노래라니 ㄹㅇ 말도 안 된다 진짜...

HYORIN'S MELANIN IS LITERALLY GLOWING I LOVE IT

이 노래의 찐 계절은 늦은 여름 초가을 이 사이의 중간에 들어야해 ㅠㅠㅠ 그리거 석양봐애해 ㅠㅠㅠㅠㅠ 사랑해 씨스타

아 이 감성 왤케 좋냐…. 진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

진짜 이그룹은 멤버 밸런스도 사기다. 심지어 피부색마저 넷이 완벽한 그라데이션을 이룬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