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ry informative review with the additional optional extras to the Tabiki Grill.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shoot this. I especially like the cons at the end with how it all looks packed into a car. I'm looking into camp cooking for next years camping trip so this was insightful.
Nice, thanks. I like everything made in Japan. This brand is my favorite. I use it in backyard. After seeing your video considering getting the jikaro.
아~ 차콜이 두 종류가 있잖아요? 기름을 뿌려야 하는 것과 기름이 먹여져 있는것. 위에 보여드린 것은 기름이 이미 먹여져 있는 건데, 그래도 한꺼번에 발화하라고 시작할때 조금 뿌려 줍니다. 기름이 안 먹여져 있는 보통 차콜은 기름을 많이 뿌리고 좀 기다렸다가 발화를 하지요. 보통 차콜을 사용할때는 당연히 침니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스노우픽 파이어 핏의 문제는 너무 깊이가 얕아서 밑에 차콜 받침을 놓고 차콜을 부으면 딱 하나 반 정도 레이어로 쌓여요.(되게 얇게) 그래서 요리하는 시간 계산을 잘 하셔야지 않그러면 빨리 불이 약해집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차콜이 두종류가 있는지도 몰랐고 흰재가 그렇게 빨리 생기는지도 몰랐네요;; 전에 차콜베드 없이 그냥 했더니 너무 오래 걸리고 불도 처콜이 너무 아래 있어서 약하고… 다른 영상들은 죄다 침니 쓰고 20분 기다려라 하는데 신박하네요.
@@rucvv 추가로 몇가지 더 말씀 드리면, 기름을 먹인 차콜(Matchless)은 일반 차콜에 비해서 불이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둘을 섞어서 쓰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콜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완전히 하얗게 되기 전에는 기름냄새 때문에 고기를 굽기가 망서려 지는데 일단 완전히 하얗게 되어서 최고점에 이르면 불이 너무 쎕니다. 그래서 고기가 탈까봐 또 못 굽고, 막상 불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너무 빨리 식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숯을 선호 합니다. 히스패닉 마켓이나 스마트엔 파이날 같은 곳에 가면 숯을 꽤 싸게 살 수 있는데, 이왕 침니를 사셨으면 숯을 권합니다. 그게 훨씬 은은하게 오래 갑니다. 불향도 훨씬 좋구요.
@@StanSeo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호주 살아서 용어가 다른 건가 한국말을 많이 까먹은 건가 둘 다 인가 조금 헷갈리네요;;; 제가 전에 쓴 건 charcoal briquette 이었거든요. 숯 쓰라시는 건 charcoal lump 를 쓰라는 말씀이신가요? 이제껏 일만 줄창하다가 작년에 캠핑하면서 깨달은 건데 노는 것도 연구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