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odomo -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Prod. Slom) [쇼미더머니 10 Episode 2]ㅣLyrics/가사 

매년 연말마다 전국 모든 놀이공원에서 울려퍼질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설렌다...

조광일님 정말 너무 팬인데 진짜 곡 너무 좋아서 심장 덜컥했던.... 연말 + 뮤지컬st + 슬롬 비트 + 자이언티 + 원슈타인 + 소코도모 = 하.....인정하기 싫지만 레전드 인정ㅇ....ㅠㅠ

2024년에도 듣는 분 계신가요.?

이 노랠 들을때마다 연말의 따뜻하고 즐겁지만 한편으론 춥고 쓸쓸한 그 어딘가의 기분을 강하게 느낄수있어서 좋음

음원미션에도 그랬는데 소코도모 목소리가 ㄹㅇ 특이한게 되게 밝게 부르는것 같아도 뭔가 우울한? 느낌이 들어서 동화같은 느낌이 나는거같음

자이언티 감성 제대로 느껴지고 계절 시기 딱 맞춰서 나오는 실력은 대단하다

전주만 들으면 작년 겨울 생각남

노래 전주만 들어도 2021년 연말 크리스마스 때의 그 분위기가 떠올라서 좋네요. 연말은 항상 제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었는데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그때가 그립기도하네요.

슬롬 진짜 천재다….. 딱 비트 듣는 순간 문 닫기 20분 전 놀이공원 생각남….

의외로 음원은 소코도모가 중독성있네 말하는게 쫀득함ㄹㅇ

진짜 애들끼리 코노가서 회전목마 부른때가 저번주같이 생생하다 들을때마다 그때생각나서 울거같음

진짜 회전목마는 겨울감성,연말감성 둘다 너무 잘어울려서 맨날맨날 듣게됨

다른 것보다 슬롬 비트 진짜 미쳤다. 어릴때부터 어른될때 까지 즐겨가던 놀이동산이 패쇄 하루전이라 사람들 다 빠진 놀이동산에 마지막으로 나 혼자 회전 목마타다가 원슈 나올때 놀이동산 인형들이 나한테 마지막 작별 인사하는 기분

곡 분위기랑 무대 연출이 놀이공원 문닫기 전 퍼레이드 보는 기분이였음.. 진짜 연말 자이언티는 전설이다 ㄷㄷ

2021년 겨울감성 진짜 못잊어 그당시 항상 회전목마,리무진 들어서 질렸는데 1년이 지나서 다시오니 그 감성 그립다

작년에 남재애들 이 노래 부를때 정말 짜증났었는데 지금 와서 들어보니 작년이 생각나면서 그립네요 작년이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돌아가고 싶다

뮤지컬 한장면 보는느낌이라 넘 좋았음,,, 음원도 자주 듣겠지만 영상은 매일 챙겨볼거같아요

멜론 1위부터 시켜버리는 자메즈 당신은 대체...

진짜 위로된다... 사람들한테 힘이되고 외롭다고 느낄때 어디에 기댈수 있는 힙합음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음원이라는 거로 봣을때는 쇼미 역사상 최고의 음원 아닐까싶음 겨울,연말,놀아동산,향수 라는 테마를 완벽히 표현하는 곡

쇼미 역대급 음원이라 생각해...아무리 레전드곡이라도 본방에서 무대보고 와 이거 미쳤다 생각하는 무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노래 너무 좋다는 생각만 계속 들면서 연출된 무대가 곁들여지니까 미쳤어 그냥

초딩때 반에서 선생님이 TV로 틀어주시면 다같이 불러서 나도 자연스럽게 외웠는데..... 벌써 3년전이라니 너무 그립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개인적으로 행복했던 2021년의 향기가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ㅎ

진짜 마지막 훅은 한키 올린게 신의 한수다.... 마지막 훅 들을때 마다 앞에 음 다 잊게 하고 늘 새로움....

진짜 노래에서 어떻게 흥겨움과 슬픔이 공존할수 있는거지 신기하다…

이 곡 별로 듣던 스타일도 아닌데 왜 계속 자동재생 되냐고.... 중독성 진짜 쩔어 무섭네 진짜

인생에 관해서 풀어내는 소재가 너무 좋았어...ㅠㅠㅠ

우울한 느낌도 있는데 순수한 느낌이랑 섞여서 독특하게 감미롭다

비트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해주는것이 얼마나 멋진가..

점심시간의 아이들의 신청곡으로 매일 듣고 있어요~점점~스며들다 요즘은 빠져버렸습니다. 초4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sokodomo님! 자이언티 님의 감성과 sokodomo님의 천재성이 잘 나타난 곡!

겨울인데 슬슬 들을 타이밍이잖아

마지막 세 키 높힌 훅은 모든 걸 다 잊게 만들었다...

와 진짜 연말에 롯데월드,에버랜드,스키장에 울려퍼질 생각하니까 너무 설렌다

초반 비트 뉴에이지에서나 접할수 있는 부분인데 랩이랑 섞일수 있다니 개좋아

인생의회전목마만 알다가 이거에 푹빠짐 ㅠㅠ 짱이다 진짜룽! 너무좋음

노래 듣는데 나 퍼레이드 좋아하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놀이공원 온것같은 느낌. 조합도 생각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음원으로 들으니까 개좋네 소코도모도 라이브보다 덜 묻히는 느낌 음원 진짜 잘뽑혔다

크 이때 참 이거 유명했지 특히 겨울이라 밤에 이어폰 끼고 들으면 감동이기도 했고

2024년에도 질리지 않고 듣는 사람 개추

진짜 쇼미 최고가 아니라 인생 최고의 노래다 듣는데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좋아지고 행복함 뭔가 어렸을떄로 돌아간 기분임 ㅋ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 이웃과의 정이 없고 명절도 명절같지 않고, 크리스마스때는 분위기는 커녕 그냥 365일 중 하나인 하루가 됐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진짜 연말 느낌나고, 크리스마스 느낌나고 너무 좋다. 나를 몇년 전 몇십년 전으로 돌려주는 노래

와.. 이노래가 벌써 2년전이라니 시간 참 빨리간다.

난 이런 욕없는 힙합이 좋음

역시 자이언티다 연말 끝판왕

처음에 듣고 뭔노래가 이렇게 희한하지 했는데 두번째 들을때 중독되어버림

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겨울 감성이 떠오른다...

또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다시 와서 듣고 있슴다..

거친 말 하나없이 흥겨움과 연말의 아쉬움이 담긴 씁쓸한 맛이 있으면서도 경쾌한 내가 들은 올해의 최고의 곡이였다...

우리가 이런 좋은 노래가 나오는 시대에 살아서 행복하네요!

훈련병때 청소하고있으면 조교가 항상 틀어줬던곡중 1곡 지금 들어도 추운날에 다같이 웃으면서 밥먹으러 제식맞추는 기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묘함

와 재작년 겨울 생각남.....😢 맨날 들었는디..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몽환적이고 편안해져서 진짜 너무 잘만듬 이번 쇼미 음원 중에 젤 좋음 ㄹㅇ

진짜 노래가 너무 좋은데... 중독성이 너무 있어 맨날 듣는중 실력 대단하다

21년 그 연말 그 겨울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상하게 벌써 그립다 그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가사도 왠지 지금 더 공감될까

예전 우리 친구가 잘 부르는 노래 중 하나 라서 옛날 추억이 나니까 좋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방송에서 들었을때 노래 개좋드라 음원 겁나 기다렸음ㅋㅋㅋㅋ 올해연말에는 이 노래다 ㄹㅇ 동심 제대로임 개좋음 소코도모의 s n o w 랑 같이 재생목록에 넣어서 매일 들어야겠다 ㅋㅎㅎ 몽글몽글~ 빙글빙글~ 빙빙~~🎠🎠 쇼미에서 앞으로의 소코도모 음원들이 기대가 됩니다요~!!

원슈타인 파트나올때마다 몽환적으로 변하는것 같음 음색 넘 좋아❤️❤️

짧은 동영상 볼때마다 브금으로 나오길래 찾아봤습니다 노래 좋네요ㅋㅋㅋ

인트로 무슨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냐고... 와ㅣ케좋노

3:04 여기 부분 마지막에 음 올라가는거 너무 좋다.

3:30 가면 갈수록 사운드 풍부해지는거 너무 좋다

진짜 언제 들어도 좋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다시 들어도 역시좋네요 랩이 딱딱 귀에 들어와요

2:26 양승호 쭉 뻗어 겁나 중독되네

슬롬비트가 너무 좋으니까 위에 노래도 좋은거임 ㄹㅇ

이거 아직도 보고 있는 사람이 있나 싶지만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볼때 마다 느끼지만 이거 처음들은 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진짜 노래 좋다...

드럼 너무 좋다 놀이공원 퍼레이드 느낌이 빡오네

놀이공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비트도 한 몫 한 듯. 특히 마칭드럼은 진짜 신의 한 수였다....

2023년애 이노래 듣는사람?

진짜 노래 개좋네 아직도 중독됨

소코도모는 진짜 랩잘한다 자이언티노래의 찰떡인듯 너무 잘어울리고 소코도모 음색 너무 매력있고 중독성있는 음색의 래퍼인듯.

소코도모라는 인물을 벗은 양승호를 볼수있어서 좋았고,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 자이언티와 원슈타인 목소리에 반했고, 4분동안 곡에 빠져든건 처음이었음..

2023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길래 찾아봤는데 좋네요.ㅎ

힙함 안 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정말 좋네요. 계속 듣게 됩니다.

혹시 몰라 준비한 가사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린 동글동글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어려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Uh huh On the road, 24 시간이 아까워 Uh huh Big noise, Everything brand new 어렸을 때처럼 바뀌지 않는 걸 찾아 나섰단 말야 왜냐면 그때가 더 좋았어 난 So let me go back 타임머신 타고 I'll go back 승호가 좋았을 때처럼만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청춘까지 뺏은 현재 탓할 곳은 어디 없네 Twenty two 세에게 너무 큰 벽 그게 말로 하고 싶어도 어려웠어 가끔은 어렸을 때로 돌아가 불가능하단 건 나도 잘 알아 그 순간만 고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았을까 달려가는 미터기 돈은 올라가 기사님과 어색하게 눈이 맞아 창문을 열어보지만 기분은 좋아지지 않아 그래서 손을 밖으로 쭉 뻗어 쭉 뻗어 흔들리는 택시는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해 방 하나 있는 내 집 안의 손에 있던 짐들은 내가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계속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I'm on a TV show You would never even know 사실 얼마나 많이 불안했는지 정신없이 돌아서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어 들리나요 여길 보란 말이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이야 이 노래가 벌써 2년전이네 지금은 1학년 2학기 때부터 시험 봐야하는 중1인데 그때는 초딩이라 친구들이랑 이 노래 부르고 놀고 그랬었는데... 그립다

평소에 랩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쇼미 노래들 잘 몰랐고 안 들었지만 이 노래만큼은 너무 취향저격임

20대 마지막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고 우울했었습니다 회사-집 반복이다 보니 신선함이 없어서 일상이 재미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이 회전목마 노래를 들으니 삶에 활력소가 생기고 재미있어요~ 잘들을게요 !

자이언티는 음원 치트키다 진짜 ㅋㅋㅋ

"빙빙 돌아가는 회전 목마처럼" 사람은 태어나서 끝을 맞이하기때문에 죽기전에 이노래 한곡듣고가기 딱좋네

2024년 듣고 있다 거수 !!!

이노래만 천번 들은거 같네요.. 중독성이 ㄹㅇ짱!

솔직히 이 곡 처음듣고 나서 취저라 굉장히 많이 듣는 곡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곡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올해에도 잘 듣고 있습니다!

2:02초부터 소코도모속사포 넘좋당 ㅎ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진짜 중독성 있네요! 몇번이나 들은건지..ㅎㅎ

제가 처음으로 들었을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네요ㅎㅎ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겨울밤에 듣기 좋은 노래

원슈타인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소코도모는 천재가 분명해 저 조합을 찾아낸거부터 시작해서 그 사이에서 자기 목소리 균형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거 보면 천재라는 말이 아니면 표현이 불가능함

2024년에도 듣는분?

Umm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린 동글동글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huh, huh, huh) 어머 (어머), 벌써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왔어) Speed up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어려워 (어려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uh huh On the road, 24 시간이 아까워 uh huh Big noise, everything brand new 어렸을 때처럼 바뀌지 않는 걸 찾아 나섰단 말야 왜냐면 그때가 더 좋았어 난 So let me go back 타임머신 타고 I'll go back 승호가 좋았을 때처럼만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ayy 어머 (어머) 벌써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왔어) Speed up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청춘까지 뺏은 현재 탓할 곳은 어디 없네 Twenty two 세에게 너무 큰 벽 그게 말로 하고 싶어도 어려웠어 가끔은 어렸을 때로 돌아가 불가능하단 건 나도 잘 알아 그 순간만 고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았을까 달려가는 미터기 돈은 올라가 기사님과 어색하게 눈이 맞아 창문을 열어보지만 기분은 좋아지지 않아 그래서 손을 밖으로 쭉 뻗어 쭉 뻗어 흔들리는 택시는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해 방 하나 있는 내 집 안의 손에 있던 짐들은 내가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계속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I'm on a TV show You would never even know 사실 얼마나 많이 불안했는지 정신없이 돌아서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어 들리나요 여길 보란 말이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멜로디 중독적이고 좋고 가사가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가사 좋고 연말의 아쉬움이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신나고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비트도 미쳤고 가사도 한편으론 슬픈데 또 좋고 그냥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쇼미 역대급 노래인듯

슬픈 때나 힘들 때 이걸 들으니 힘이 생겨요

이거 들으면 계속 작년 겨울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