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새해되면 설레며 타종식하면 새해구나하며 달라진것도 없는데 벅차 하였는데 지금은 그런것보다 아 이렇게 한살 한살 나이가 드는구나 생각들며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가는 중이네여) 벌써 구정 설이 다가오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생각들며 오늘은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을 보고 가네여 찬미님 꿈을 가지며 도전하는 찬미님이 되었으면 하네요
I was very touched by the beautiful relationship you have with your family, what a nice graduation gift you gave your sister, I hope she has a life full of success and happiness, send her my congratulations. Thank you for sharing this other side of yourself with us. send a hug bye Chanmi.
13:34에 나온 구미동부교회에 나온거 보니 인동고 같네요. 저도 같은 구미 사람이었고 (저도 찬미님처럼 구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지금은 다른곳에 삽니다) 친동생이 구미인동에서 일하기 때문에 구미지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졸업식 바로 옆에 학부모가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따로 있어야 되는게 달라졌네요 그리고 졸업식하고 밥은 중국집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