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프레드랑 함께 출연했던 이눅희입니다 (긴머리,옆자리) , 촬영은 작년 10월, 본 방영은 올 해 2월에 했던건데 주작이느니 말은 삼가해주세요 윤보미씨가 실제로 저희 일하는 카페에 와서 홍보하러 오셔서 친구들이랑 포차에 찾아간거에요 - 올 해 2월 본 방후 한국팬 찾아뵈러 올 해 초와 여름, 두 번 찾아뵈어 저와 함께 공연 기획하고 활동하고 있는건데.. 악플들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도키오키-x5q 저 프로그램을 오해 하는 사람들이 주작방송이라고 하면서 모든손님들을 섭외해서 방송하는 것처럼 말하는겁니다. 하지만 좀 오해를 하는게 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프랑스,네덜란드 또 어디더라... 여튼 방문하는 나라의 유명한 인사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대접해 보고 싶다고 미리 메일을 보내 놓고 방문하고 싶다는 인사들을 몇몇 섭외했는데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도 그중 한명이었죠.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과정을 잘 모르고 유명한 사람들이 저런 곳에 우연히 방문한다는것에 대해 주작이라는 생각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출연한 일반인들 중에 저기 머리긴 사람은 언더가수 쯤으로 보이는데 저기 출연한 이후에 한국에 와서 활동중입니다. 외국인들 반응을 소개하는 유튜브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말고 다른 네덜란드 영상중에 유명한 남자가수가 출연하고 그옆에서 일반 쌍둥이가 신기한듯 처다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쌍둥이중 한명도 이 방송 이후에 한국을 방문 6개월정도 공부하다 돌아갔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es8fsE8WhA.html(5:34)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X_VhwSZZ9c.html 아 유명한 인사들을 섭외하는데 있어서 돈을 주었는지 까지는 제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섭외하고자 거론한 유명인들이 모두 온것은 아니니까 그 수준은 아니고 한국에 관심가지는 인사들이 방문한 정도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런데 설사 유명인사 한둘 섭외했다 해도 그게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들이 출발전에 이미 유명인사들을 초대해서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고 출연진들 각자와 제작진이 생각하는 다수에게 보내는 것처럼 얘기했고 만약 그랬다면 출연진은 서로 누가 오는지도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마치 섭외한 모두를 알면서 찾아오는것에 호들갑 떠는것처럼 보인다는 것만으로 손발이 오글어 든다며 다 알면서 연기한다며 주작이라고 말하는것이 머릿속에 너희들은 다 알고 있잖아를 심어 놓고 방송을 보니 스스로 힘든것이죠. 만약 주작방송이라 하더라도 방송이후에 이렇게 한국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은 공익적인 부분에서 기여를 한것이지 주작이라고 손가락질을 해 댈 방송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의 예능방송도 많은 외국인들이 봅니다. 또하나 비긴어게인처럼 외국에서 촬영하는 방송들을 국내도 많은데 왜 외국에서 저러냐고 하는데 참 시대에 뒤쳐져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대는 변하는데 쇄국을 펼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나라는 없죠.
I love shin sae kyeong beautiful young woman very talented ...keep safe and GOD BLESS ....i hope she have new episode ...shes so cute i love her the way she talk english. More on shin sae kyeong😘😘😘😘😘
I don't know understand the context but the man with the long hair and bun is a danish singer. I saw him on a youtube interview with korean bro's channel!
Joy K. 예전에 봤던 영상에서, 한국에 방문할 여건과 의향이 생길 혹은 이미 방문했던 현지 가수를 방송 스케쥴이 얼마나 길게 잡혀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보미씨(??)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초대해서 왔다라고 편집본에서는 보입니다. 본방에선 제작진이 미리 섭외해놓고 보미씨 지나갈 거리에 배치를 한건지 반대인건지 모르겠지만, 저 장면만 본 시청자 입장에서는 “응...?어디서 본거같은데 우연히 초대를 했다고?”라고 밖에 안보이는 겁니다. 애초에 제가 댓글을 단 것도, 저사람이 “주작을 했네 마네 우연을 가장해 연기를 하네 마네’가 아닙니다. 왜 방송편집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애초에 의도가 그런건지.... 해외에서 잘생기고 이쁜친구를 만나서 한국음식을 대접하고 맛있다고 서로 칭찬하며 교류한다.... 사람들이 좋아할 구성으로 짜집기한듯한 분위기가 많이나서 조금 거부감이 든다는 겁니다. 애초에 현지에서 포차를 열어서 한식을 홍보하고 할거면, 전문 요리사를 대동하고 현지 로컬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장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애초에 컨셉방송같은데 그게 과하니 의문을 가지고 싫어하는사람들도 생기는 겁니다. 저 에피소드 보고 더 추가로 본적은 없어서 항상 저런지는 몰라 더이상 왈가왈부는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