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eve, my name is Pishon Kwon, a Korean. I'm so happy and touched to hear your music here ❤ I can feel the very sophisticated, comfortable, and warm feeling in your music 🌹 I hope you continue to do music with your unwavering passion and love. ❤
스티브 바라캇 님 항상 좋은 곡 잘 듣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를 좋아해서 제일 자주 듣는 분인데 항상 위로랑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스티브 바라캇의 곡이 없었으면 저는 아마 지금보다 덜 성숙한 사람이 되었을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