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배우에 대해 잘 몰랐는데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네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음색이 정말 듣기 좋고 편하며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입니다^^ 팝송을 너무 잘 불러서 진심으로 설레입니다~~^^ 다재다능하고 선한 인상에 착한 훈남스타일 호불호가 없는 사람.대배우로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듣기엔, 에릭베넷보다 안효섭배우의 음색과 더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음색이 굉장히 좋으며 노래를 정말 잘해서 놀랐습니다.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무한반복중이며 이노래 Still With You는 효섭배우의 노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주 매우매우 훌륭하고 효섭배우의 음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이 노래를 다시 미니앨범식으로 녹음, 음반 발매해주시면 안될까요? 비틀즈 Let lt Be도 너무 잘 불러서 여러번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글렌메데이로스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도 정말 듣기 좋으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팝입니다~^^ 효섭배우의 Still With You는 진짜 최고입니다!! 음반 발매해 주세요~^^
Tienes una voz y un sentimiento para cantar que la canción llega a lo mas profundo de mi corazón!! Gracias por compartir el vídeo ❤❤❤❤❤ Saludos desde Argentina
피아노 전주부분때 무대 드라이 아이스로 가려져서 관객들이 웃는 웃음소리가 많이 아쉽습니다... 웃음이 날 만큼의 무대 모습은 아닌데.....피아노 전주부분을 집중하며 눈 감고 듣다가 웃음소리 때문에...좀 아쉬워요...그러나, 곧 조명과 첫소절에서부터 감탄하게 되네요...이때 효섭배우의 Still With You는 단연 최고입니다~! 효섭배우의 음악 노래를 듣고 싶은 사람입니다...음반 발매해 주세요~^^
This is a difficult song to sing. (Even Eric Benet who composed it is challenged by it.) But Ahn Hyo Seop’s singing is well suited to it: unlike most R&B singers with deep tone, his voice has a lightness that soars in the emotional passages. His breathing is good, he is stable in the long phrases and his vibrato blends seemlessly with the melisma sections; only his transition from chest to head voice spoils the performance - it exposes his limited range and a huskiness creeps in. IMO, only Park Hyo Shin could do this better, and that’s the highest bar of all.
![Still With You - AhnHyoSeop [Fan Meeting in BKK 22.07.2023]](/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