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이 영상을 몇 번 보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썸네일의 저 스시 캘리포니아의 연어초장무침 비주얼을 지나칠 수가 없어서 누르면 초반부터 조카의 탄생에 눈물 흘리는 남프피님이 넘 웃기고 ㅋㅋ 흐뭇하게 두 분의 데이트를 보고 있다보면 7:48 허브탕 쌀국수 보고 만족스럽게 웃는 동그란 그린님 얼굴 귀여워서 왕 귀여워하고 절룩대는 라쿤 보고 남프피님이랑 같이 눈물 그렁그렁 하다보면 브이로그가 끝나있어요..... 아 잘 봤다~ 하고 끄고 며칠 뒤에 또 이 영상이 뜨면 홀린 듯이 누르고의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