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석의 내차를 부탁해를 1년전쯤 알아서 문제 생겼던 차를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장용석의 내차를 부탁해를 갑니다. 이유는 커뮤니티에서 잘한다는 곳을 빠짐없이 갔지만, 문제가 발생했을때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시간 낭비를 했었어요. 지금 차는 잘 몰고 다니고, 말씀하신 것처럼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제차는 신차로 구입해서 약 7년 몰고 있고, 17만 운행 중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진짜 수입차, 특히 보증기간 끝나서 감각상각 많이 된 수입차는 함부로 사면 안되는 걸 다시금 뼈저리게 느낍니다~ 진짜 보증기간 끝난 저런 수입차를 경제적 걱정 없이 마음 편히 타려면... 정말 순월급으로다가 최소 월 1,000만원은 벌어야 할 것 같네요~ 새 차를 사면 보증 전까지는 엔진오일, 필터, 에어필터 등등의 소소한(?) 거만 갈면 되니까 크게 비용이 안들어가겠지만... 보증끝나고 서서히 가격이 큰 부품들을 교체하려고 하면, 우와~ 진짜 후덜덜하네요~
qc가 동일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라인을 다르게 만드는 개념이 아니라 bmw납품 컷트라인엔 불량이지만 자사기준엔 양품인제품도 많아요 예를 들면 lg디스플레이를 lg에서도 쓰지만 다른 모니터 중소기업에서 쓰고 애플에서도 씁니다 애플은 무결점이 qc통과겠지만 lg에선 결점 한개가 qc 통과일수도 있고 중소기업에선 3개이하가 qc통과일수도 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같은 라인에서 생산했지만 회사의 qc방침이 다를뿐입니다 거기에 bmw각자를 새겼다가 지운건 비엠에 납품했다가 불량으로 빠꾸 먹어서 반품들어온 제품일수도 있습니다 컴퓨터 cpu도 수율이 잘나오는게 있고 수율이 안나오는게 있는데 생산라인이 다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