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수능 치기 몇일전에는 되게 정신 넋나가구 초토화되고 수능치고와서 피곤해서 뻗었던 기억이나네여ㅠㅜ 이번에 수능 관련 이야기 윗지방에서많이나오던데ㅠㅠ 문제는 작년보다 쉬웠다구 하더라구여ㅠㅠ 코로나 때문에 많이 연기됬지만 고3들 수능치느라 고생했어여ㅠㅜ 전 20살이지만 대학 mt도못느껴보구 21살이되네여ㅠㅠ 그리고 벤브로님 졸업 미리축하드려영😄😄
저도 곧 시험을 쳐서 많이 긴장되는데 베니패밀리 골골송을 들으니 너무 안정되고 좋네요❤ 제가 너무너무 집사를 희망하고있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아쉽게도 집사가 아닌데 만약 나중에 경제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박집사님같이 고양이들에게 사랑 듬뿍주면서 살고 싶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