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찐은 아니구요 상현오빠팬이라서 아이디 똑같이 만들었어요 제가 10년동안 프랑스 파리에 있었는데 저 프랑스여자분 말을 대충 해석해보면 "상현오빠 정말이야? 난 이날만을 기다렸어" "나 지금 너무 행복하고 지금 이순간이 황홀해오빠" 뭐 이런식에 대답이네요 상현님 참 멋지고 부러워요 그리고 잘생겼어요
3:52 Qu'est ce qu'il y a : 뭔일이지...(혹은 뭔일 있나...) 5:51 C'est pas possible, tu te fous de moi ? Non, mais tu te fous vraiment de moi ? Ohla, je suis tellement choquée ! attends, c'est pas possible. ça fait 2 ans que je te connais, même avant de venir en corée, je te connaissais déjà, et là tu me sors ça d'un coup là? alors qu'on est frère et soeur, c'est la famille, je sais pas moi... il est ouf lui ! putain il est un mec en vrai bordel mais... Mais depuis quand tu!...mais tu te fous vraiment de moi ? t'es sérieux ? Non, mais regarde-moi, dis-moi que c'est pas vrai, dis-moi que tu te fous de ma gueule, dis-moi que...j'en sais rien moi. mais c'est impossible : 이건 말도 안돼ㅋㅋ 장난 치는거지?? 진짜 농담하는거지? 나 지금 진짜로 충격먹음!!! ... 잠만 이거 진짜 말도 안돼, 내가 너 2년동안 알았고 심지어 나 한국 오기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어. 근데 지금 갑자기 나한테 이런 말을 한다고? (그동안 뭐 썸같은게 없었나 봅니다)..우린 그냥 오빠동생이야 가족이라고ㅋㅋ 난 모르겠다. 얘 미쳤어! ㅅㅂ 얜 진짜 모르겠는 애네 (bordel= 영어로 messy) 아니 대체 언제부터? 아니 너 진짜 장난이지 ? 너 지금 진지한거야 ? 아니 나 봐봐, 나 보고 장난이라고 얼른 말해, 지금 농담하는거라고 말해. 난 모르겠다 ㅋㅋ 쨋든 이건 진짜 말도 안됌. 7:48 Non, mais t'es pas sérieux là? déja je t'ai dit, mais comment tu me sors ça là . c'est pas possbile, comment tu peux me dire ça ? comment tu peux me proposer ça genre d'un coup. il faut que tu rigoles, j'en sais pas moi : 아니...너 지금 장난치는거지? 이미 말했잖아...아니 어떻게 갑자기 이래ㅋㅋ 말도 안돼, 대체 왜 나한테 그런 말을 갑자기 하는거야, 제발 지금 너가 장난치는거기를...난 모르겠다... 8:10 mais on est ami, ami tu comprends ça ? ami 친구 : 우린 그냥 친구라고, 친구 이해해? 친구 여기서부터 옮겨적기 귀찮네요....그 뒤에도 계속 비슷한 얘기입니다 빨리 나한테 농담이라고 말하라고, 우린 그저 친구사이니까 이제 그만해 ! 등등...
프랑스어 찐으로 말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장난 하냐?" "어떻게 갑자기 한번에 이런 말을 꺼낼 수 있어?" "정신차려 우리 친구라고 친구 알아들어?" "아니 나 한국에 오기 전부터 친구였는데 장난해?" "장난인거 같기도 하고 진지한거 같기도 하고 " "지금 진짜 충격 받았네" 계~~~속 부정 + 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는게 읽는 사람도 기분이 더럽네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인간이라고 두!단!어!로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할짓이 없어서 악플다는 사이에 걍 책1권이라도 읽겠어요 악플다는 것보다는 나으니깐요 공개고백한건지 그쪽이 저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차인다고 그게 숨길게 있겠다고 몰카를 하겠냐고요 악플이라고 아니라고 할수있지만 읽는 사람이나 유튜버진행자가 기분이 나쁘면 악플이라고 생각하네요
C’était drôle quand elle a dit qu’est ce qu’il a et qu’il a pris pour l’insulte en coréen 😭😂 Elle a grave un bon coréen, ça me motive encore plus a l’apprendre. Merci pour la vidéo 감사합니다😊 .
95년부터 연예란걸 해봤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도 목격한 레알 아제입니다 21세기가 1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런 일 (사귀자 -> ㄲㅈ -> 장난이었어 ㅋ)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는걸 이렇게 보니까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쓰는 물건들과 환경은 바뀌어도, 본질적으로는 같은 일들이 고대로 반복된다는 말이 정말로 실감됩니다 ㅠㅠ 제가 비교적 일찍 깨달아서 다행이었던 팩트는 진정 사귀고 싶고 끌리는 여자한테는 함부러 '친구'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변서 아무리 그 여성과 편하게 어울려도 마음이 있다면 끝까지 적정선과 거리를 두고 만만한 친구가 되는걸 막아야 한다는 것이죠 꾹꾹참고 몇달이 걸려도 1년이 넘게 걸려도 그것을 지킨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고, 연인으로 발전할 확률이 주변의 '친구'로 그 여성에게 치근덕거렸던 남성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진다는 것이죠 영상제작자 님도 이번 일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빨리 다른분을 찾으시는게 ㅠㅠ (아 말 너무 많다 나도 꼰대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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