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멋있고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잘났고 매너있고 센스있고 위티하고 잘먹고 잘 마시고 현명하고 세련되고 노래까지 잘하시는 이분……..입덕한지 얼마 되지 않긴 했는데… 더이상 일상 생활이 안돼서 이제 출구를 찾아야할것 같아요….. 혹시 찾으신분 계시면…… 도와주세요………..😢사례할께요……🙇♀️
등장하실 때 음악처럼 들리던 잔잔한 빗소리가 '초원'에 가까이 갈수록 투둑~ 갑자기 제게 고기 굽는 소리로 들리고ㅎ..😅 유난히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세팅된일본 야키니쿠보다 맛있다고 하신 고기들은 물론, 상냥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목소리가 정겨워 더 가고픈 곳이네여^^시경님처럼 반으로 자르지 않고 새콤레몬소스와 함께 한입 크게 맛있게 먹고 싶어요😋 행복한 소개와 맛난 음식들 오늘도 감사히 봤어요^^💜
남영돈 고기도 정말 한점 한점 감탄하며 감사해하며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소고기네요~🥩❤️ 등심 부챗살 살치살 우설 양대창… 여러 부위의 고기가 주는 각 다른 행복들…🫠 흰쌀밥에 꼬기 얹어서 냠~ 내장탕도 한입~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에 볶음밥은 먹지말자 큰일나 하시자마자 볶음밥이 두둥!! 진짜 현웃터졌어욬ㅋㅋㅋㅋ🤣🤣 계란후라이도 넘 예쁘고 현수님을 활짝 웃게 만든 맛난 보끔밥! 빠뜨릴순 없쥬~ 잘 드시는 우리 시경님 너무 좋아용👍🏻❤️ 다욧은 망해도… 행복을 안겨줄 초원에도 꼭 가보고싶어요🐷 이번주도 영상들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금주+ 다이어트 중인데.. 아 불금에ㅜㅜㅜ 탄산수랑 두부텐더 먹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굽는 소리 너무 좋고요. 약간 최면 걸듯이 대리만족 중...왜 이렇게 맛있게드세요ㅜㅜㅜ나도 소기름에 알콜먹고싶다ㅜㅜㅜㅜㅜ시경님 그래도 턱선이 조금 살아난건 축하드립니닼ㅋㅋㅋㅋ낼 또 없어질거같지만!!!
본인 스스로가 아저씨 같다고 종종 비유하실때 정말 재밌고 인간적이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다이어트 하면서 음식먹는거 표현하실때 손잡으면 안고싶고...빨리집에가면되는데...이렇게 비유하실때 정말 너무 귀여운 아저씨 같아서 빵 터졌어요. 너무 재밌네요. 일때문에 아프리카에서 성시경씨 먹을텐데 종종 보고있는데 많이 대리만족 느끼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주세요~ 그리고 한국가자마자 순대국 먹을거에요^^
제가 중학교때 내게오는 길을 부르시는 성시경님보고 첫눈에 반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ㅎㅎㅎ 뭐지 ….심쿵 했던,,혼자 안경쓴남자가 좋아져 버린 … ㅎㅎㅎ 아들이 초6-중1 제가 성시경님 노래 들으면 꺼버렸는데 ;;;;;;; 지금 중2.. 이제는 먹을텐데 올라오면 저에게 먼저 알려주고, 혼자 자기의 최애곡 희재를 부르고, 좋을텐데를 흥얼거리고 ..드라이브할때는 언제나 시경님노래로 같은 취향으로 되어버린 ㅎㅎㅎ 밥먹을땐 먹을텐데 틀어놓고 둘이 맛있겠다 우리도 국밥 먹으러 가자~~~ 고기 맛나겠다 ~ 오늘 저녁은 삼겹살 하며 둘이 하하호호~~:) 넘 좋아요❤️ 엄마 시경님 콘서트 가고 싶다니 같이 간다 합니다. 우리의 버킷리스트☺️ 감사합니다❤❤❤
시경님 ^^ 작곡하신 ost 주제곡 노래 저음 도입부에 피아노의 현란한 건반의 율동은 피아노 1도 모르는 저에게 가사전달의 감동을 주진 않았어요 한번씩 시경님만의 복합적 심상 표현법도 익숙하게 느껴 졌구요 하지만 모든 곡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어휘력 창조적인 글솜씨는 너무 감동 받았어요 ^^ 티비에서도 끝없이 흐르는 품격있는 말솜씨는 기본 피아노선율의 믿고듣는 하이라이트 너무 이뻐요 그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