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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영상을 한 번에 보지 못하고 보다가 일시정지 하고 한참 후에 다시 재생하고를 반복하면서 보느라 다보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마음.. 의외의 조합이면서 또 그렇게 의외도 아닌 조합..오공일 활동 당시에도 이 두 맏형이 기나긴 대화를 하는건 쉽게 볼 수 없었는데 둘이 또 근데 사석에서 제일 자주 만난다고 했었죠 그 만남을 영생오빠보다 현중오빠가 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마 현중오빠 말대로 ,조곤조곤하고 좀처럼 흥분하거나 감정기복이 왔다갔다 하는일이 별로 없는 영생오빠 성격이 현중오빠한테는 특별(?)한거같고 ㅋㅋㅋ19살부터 지금까지 동갑내기 두 남자가 흔히 농담삼아 욕도 하지 않았다는게 긴 우정의 비결(?)인가봐요 그룹활동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걸 알아서 이런 소소한 콘텐츠가 반갑네요
진짜 이영상 백번은 넘게 본 거 같다 대사 다 외움... 아니 오빠들 왜 17년이 지나도 미모 말투 성격 다 그대로인거야 어색한데 안 어색한 이 신기한 사이까지도ㅋㅋㅋ 차 타자마자 안전벨트 챙겨주고 의자 뒤로 젖혀주고 말투도 다정하고 영생한정 쏘스윗한 리더오빠 여전하네... 별거 아닌거에도 같이 깔깔 웃을 때 웃는모습도 웃음소리도 그때 그시절하고 똑같아서 눈물이 줄줄난다 증말.... 나 이 우정 평생 응원할래..
와 진짜 옛날 생각나다…ss501 없었으면 한국 문화에 안 빠질지 몰랐어요. 아 …다시 둘이 볼 수 있고 감동이다ㅠㅠㅠ 꽃보다 남자 덕분에 애들을 만나서 ss501을 좋아해지고 그때는 진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다시 내 머리가 나빠서 듣고 싶다ㅠ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이렇게 둘이 좋은 관계라서 다행이다. 다시 무대에 서는 둘을 보고 싶은 일본팬이 여기서 있으니까 일본에도 와야지ㅎㅎ 맛있는 라면도 많이 있더라고요ㅋㅋㅋ 그때는 Love Like This도 부탁드려요ㅋㅋ SS501 영원히 사랑합니다. 일본에서 응원할게.
간만에 86라인 투샷보니 너무 즐거웠어요😭 다른 오공일멤버들도 차례차례 다 나왔으면좋겠네요ㅠㅠ 멤버랑 함께있으니 예전의 그 소년소년한 미소가 나와서 보기좋았어용😍 제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오공일팬으로 지냈는데 정말이지 이 기분을 말로표현을 못하겠네요😭😭오공일만쉐💚💚💚💚💚
영생의 모창은 언제 들어도 재밌고 훌륭하네요 수줍은 듯 하면서도 할 건 다 하고 난 프린슨데...라 스스럼없이 대꾸하는 것도 귀엽고요 영생의 조용하면서도 무심한 듯 따뜻하고 자연스럽고 가식없는 태도에 호감 현중과 오랫동안 친하게 남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두 분의 우정 영원하길, 두사람의 시너지가 더욱 빛나길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이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어요..!! 이런 컨텐츠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반갑고 고마운데 마지막에 가사 내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늦지 않았어요.. 항상 그 자리에 있기만 해요! 그럼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요!!! 행복했던 시간이 다 지나가고 그 추억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한텐 그 행복했던 시간의 대부분이 SS501이었어요.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힘날 정도로..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미안해하지말고 고마움만 받으세요!! 더블에스오공일 진촤 사랑한다!!!!!💚💚💚💚💚
전 일본사람인데 중학교 때 너를 만나서 SS501에 빠졌어요. 덕분에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혼자서 공부하고 지금도 능력은 아직 모자라지만 이렇게 코멘트를 쓸 정도 늘었어요. 한국 유학도 하고 많은 한국 문화를 좋아하게 됐다. 너가 세계를 넓혀줬어요. SS501은 나에게 즐거운 청춘이라서 특별한 맘이 있어요. 감사 말을 전하고 싶어요.앞으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일본에서 응원할게
내 학창시절의 전부.. 학창시절의 나는 트리플S로 정의 됐을 정도였는데 다들 흩어졌을 때 솔직히 화도 났었지만 어른이 되어보니 마냥 다섯명이 함께하는게 힘든거였을 거란 생각도 들고 그냥 이 상황 조차도 ss501이라는 생각이들고…성인이 되고 침대 밑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섯명을 숨겨놓고 살았는데 오늘 영상보니 그래도 501답게 둘이라도 있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예전모습 그대로네요. 자연스럽게 세월드는 모습 보여주세요. 다섯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기대는 하지 않지만 둘이나 셋이나.. 뭉쳐 있으니 좋네요 다섯명 다 좋아했어요 왕자님 , 왕 같은 모습 아니고 정말 같이 지나간 세월, 현재 모습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인간미 있는 모습을 기대할게요 안녕~
영상보는내내 눈은 울고 입은 웃고.. 내가 처음 팬클럽에 가입하고 덕질했던 가수 내 10대시절 전부였던 가수 역시 SS501은 5명일때가 제일 빛나고 멋있는거 같아요 언젠가 5명이 함께하는방송 볼수있기를 바랄게요!! 한번 트리플s는 영원히 트리플s 언제나 오빠들을 응원할게요ㅎㅎ
We need these two RockStars together every year at Christmas....Luv them together....would luv for all SS501 to have a sit down with HyunJoong.... Green Hearts from USA
음.치.방. 손님으로 영생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영생과 함께 노래하는 곡이 나오면 어떨까 막연히 기대하고 있었어요. 이 두가지 바람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날이 온 거에요 아무 이야기도 안했는데도 알아서 이 두가지를 모두 기획해 준 현중씨 고마워요. 현중 영생이 함께 하는 노래 기대할게요.
Este y el capítulo 1 son los que más me gustan, desearía volver a ver juntos a todos los miembros de SS501 y también capítulos individuales de todos los miembros, sería genial, ojalá KHJ, lo haga
Kimhyunjoong is worthy of admiration and respect, he is a brave warrior, he is an example to other people, I love everything he does for his Henecias and fans.
얼마나 아름다운 우정인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친구는 보물이다"라는 속담처럼 진실하고 오래 지속되는 우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보고 싶어 하는 많은 팬분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어떤 계기로든 다른 SS501 멤버들과 함께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이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MIK3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하와 귀하의 가족에게 많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This brings back memories of their SS501 days and from their dance moves, seems they never left! My wish is for them to reunite and their songs and dance again ..this time all suave and cool!!
I loved this episode so much. I love Kim Hyun Joong’s laughter and how he seems to have a good time without alcohol. He a good influence for Heo Young Saeng. I think it’s great that Kim hyun Joong and Heo Young Saeng have plans to record together again. I’m looking forward to it. It would be good if the whole SS501 group could come together again. I look forward to seeing Kim Hyun Joong and Heo Young Saeng reunite again soon. I’ll keep both in my prayers.
@@lostillusionlostillusion2853 вот,вот)) , эта их имитация движений как же было мило и ... тепло что ли , мне кажется что ребята даже и не подозревали как они подняли планку настроения своим поклонникам этим )))
@@larisatruchan9561 очень тепло от видео)). Словно мы участники. Очень искренне и весело. Сеня так легко согласился на совместную работу над песней. От этого особенно радостно. Пусть все сложится хорошо))
Primero que todo, dejenme llorar, segundo cada interacción que SS501 tiene en conjunto me llene de felicidad, esperanza y lágrimas! Mis queridos SS501, siempre seguirá aquí en mi corazón porque me hacen feliz y también me ponen triste. Me gustó mucho este video y me da más gustó que sigan siendo buenos amigos! Te extraño Kim Hyun Joong, te extraño Heo Young Saeng, extraño a todos ustedes! A cada uno de ustedes!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