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의식을 못하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 엄마라는말을 엄청 자연스럽게 잘하는 아가가 되었네요? 말도 엄청 잘하고 표현력도 늘고 매번 영상때마다 성장하는 봉글이가 마치 제 조카처럼 느껴져요ㅋㅋㅋ 선크림 톡톡할때 너무너무 예뻐서 감탄했어요 반질반질 삶은달걀같이 매끈한 얼굴형의 깜찍이!
할머니가 봉글이를 늘 돌보셔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화제 전환으로 우는 봉글이를 달래는 기술이 대단하세요!제주도 여행 내내 봉글이의 OOTD 모두 너무 예뻐요^^ 바닷가에서 봉글이가 재미있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켜주고 같이 놀아주는 두 오빠는 감동 그 자체네요 !!!
세상에~~ 모든 순간이 그림이고 화보이고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해질녘 바닷가에서 봉글이와 '나 잡아봐라~' ㅎㅎㅎ 너무 아름다워요!!! 예쁜 내 딸과 손녀를 담아 주시던 엄마는 내내 또 어떤 얼굴과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작은 화면 너머 한 장면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지고 때론 뭉클합니다. 예쁜 시간과 행복한 순간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봉골아! 직접 걷고 뛰고 만져 본 너의 첫 바다는 어떻게 남았니~😊 안겨 보던 세상과는 다르지!? 너의 순수한 설렘과 감상, 미소, 성장.. 그 모든 것들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 축복해 아가😘 그리구, 첨 만난 오빠들에게도 예쁨과 돌봄 듬뿍 받던데, 너희 몽몽 언니오빠 있었으면ㅋ🚨경계모드! 접근금지!🚨였을 지도ㅋㅋㅋㅋㅋ
꺄아~~~이 정도되면 제주도에서 홍보대사로 불러주셔야 합니당!!!!! [파도야 놀자] 그림책과 작가님 너무 좋아하는데 바다에 있는 봉골이보니 봉골이가 그림책에 나오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바다에서 만난 두 오빠를 보면서는 봉순이 봉택이가 떠올랐답니다! 특히 봉골이 지켜주려고 쫓아갈때!!! 오늘도 감사해요♡♡
멜님 마지막에 흐르는 곡 이름이 뭘까용?^^좋네요. 봉글이 키도 훌쩍 컸고 곧 이제 달리겠어요🥰👍폭풍 성장중이네요. 멜님 봉글이 효과음 넣어주시는거 예전 프로그램 자막 보는거 같아서 갑자기 그 프로 재밌게 보던 추억 돋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들 떠올라요💕그리고 슈돌 애기들보다 이쁜 봉글이죠! 4:42 할머니 화제 전환해주시는 거 또 듣기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