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지금은 굉장히 씩씩해져서 밥 5공기 먹고 밥상들고 스쿼트도 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몰라서 밸리댄스 추면서 이 글 쓰고있더너요ㅠㅠㅠ모든 마음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최근에 환절기로 몸살을 뒤집어지게 앓다와서 그런지 되게 먹방 영상이.. 오랜만인거 같아요..? 🥹 시름시름 앓으면서 가장 위로가 돼줬던 통대창 ASMR을 저도 들고 왔습니다! (몰라요. ASMR. 암튼 ASMR 맞음🫥) 완전 퀄리티 좋은 소대창이었는데.. 한 입 두 입은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통대창을 과감히 뜯자마자.. 네..🫠 대창은 먹기 좋게 잘라서 노릇노릇 익혀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편집하면서 심란하고 다급한 제 마음을 대변할까 싶어 클래식 들으면서 편집했는데 저는 되게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져서 냅다 클래식 박아봤는데요😂 여러분들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를 찾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로다가 가져올게요!❤️💛💙🧡💚🖤
상윤쓰 ㅠㅠㅠㅠㅠ 통대창 먹고 싶어서 오늘 일하다 통대창 먹방 찾아봤는데… 하 타이밍 아주 좋구여 ?! 오랜만에 영상 올라오자마자 찾아뵈어용 ❤️🥺❤️ 대창이 맨들맨들하니 예뻐요.. 소리도 너무 좋구 .. 맞아요 저 맥주 셐ㅐㄴ먹었아요 !!!!!!!! 통대창 저도 쬰말 먹어보고싶네요 ㅠㅠ 조리는 어떻게 하시나여.. 배달인가용 ㅜ 댓글부터 달고 보는거라 잘 몰라요 .. 오늘 비 와서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옷 따숩게 입고 다녀요 이제 그만 아프시구 🥺🥺 앞으로 올 상윤쓰 아픔 제가 다 가져갑니다 총총.. 그대 행복만 하세요 ❤️❤️❤️
보기 전인데 보고 후기 남길께요 진짜 통으로 뜯어보고 싶어요 아직까진 + 후기 ㄹㅇ 통대창 미련 없어졌고 저거 기름 흘리면 어떡하지 이 생각만 들어요 입 안에 깨물자 마자 기름 톡톡 거기까진 괜찮은데 입속에 기름 줄줄 처음엔 바삭했던게 십을수록 질겨지고 또 기름 가득이랑 삼키기도 힘든거 생각하면...윽...
진짜 먹방볼때마다 그 많은 곱창 내안에 곱창보다 더먹는 먹방들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 까 싶었거든요? 몇개 먹자마자 갑자기 먹방 메뉴가 수정되고 정리하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현실적인 먹방 .... 겁나게 색다르고 매력있죠...💕 상윤쓰 ㄹㅇ 당신은 먹방계의 변수야.
먹방마다 통대창 너무 맛있게 드셔서 무슨 맛일까,,나도 저렇게 먹어보고싶다,,생각했는데 상윤쓰보고 맘 싹 접었어요ㅋㅋㅋㅋㅋ기름진거 원래 잘 못먹는 사람이라 괜히 시도했다가 다 남길뻔.ㅎ 상윤쓰 현실적이라 조아,,,,,,건강만 하세요ㅠ 글고 누가 카메라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칭얼거린다고하냐구요ㅠ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저를 방사선마냥 꿰뚫어 보시는군요... 맞아요... 솔직히 세입째부터 위기는 이미 시작이었답니댜😭 함께온 불창소스(?)가 아니었더라면 저는 다섯입 먹고 먼 산만 바라보다 시력이 좋아졌을거예요,,,❣️ 이렇게 저를 살뜰히 챙겨주시므로 지금 저 밥상도 한손으로 들고 스쿼트 할 정도로 씩씩하답니댜!!! 정말 감사해유ㅠㅠ🙆🏻♂️💙
이게 진정한 진정성있는!!! 통대창 먹방이 아닐까요..? ㅋㅋㅋ 저는 곱창은 많이먹어도 대창은 한두입먹으면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울렁울렁거리고... ㅠㅠ 입에서 깨물면 쭉!!하고 나오는 그 그냥 완전 기름쓰... 옛날엔 대창을 엄청 좋아했는데 예전에 낙곱새를 잘못먹고 그 대창의 기름을 제대로 느낀후 대창을 못먹겠더라구요... 전 오히려 대창 잘먹고 많이먹는 영상보다 상윤님꺼가 더 와닿고 공감하고갑니다ㅋㅋ 그래도 한두개는 먹을만은하쥬..?🤣🤣🤣
대창 먹방이라니..! 맛있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분명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상윤쓰님 걱정을 더 많이 하느라 대창 생각이 사라졌어요 ㅋㅋㅋㅋ 🥲 다음 영상에는 진짜 좋아하시는 음식 가져온다고 하시니 그래도 다행이에요..!! 아프지 마세요 ㅠㅠㅠㅠ
I have been watching daechang mukbang these past few days and I think you're the only one who is honest about the oily taste and describe them in a way that I can understand (as a person who has never eaten it before).
and sanghaegi too, he prepared it homecooked, but he couldnt handle how much greasy daechang/makchang had, even he cooked it twice. its popping oil everywhere 😂 no hel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