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께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전체를 아파트 국가로 유네스코에 등재 시켜야할 아주 자연과 먼 생활을 많은 국민이 하고 있는데 두분께서는 친환경적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소박한 삶으로 많은 분들을 위로하고 꿈을 키우게 하고 계십니다. 저도 쪼메 젊다면 두분처럼 살고 싶어요
누군가 저에게 서울의 가장 비싼 아파트랑 두분의 공간이랑 어떤 걸 선택할래 라고 물으면 저는 두분의 공간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에.. 제게는 비싼 아파트보다 사랑으로 길러낸 두분의 작품이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훗날 제가 만들 터전도 저의 사랑으로 길러낼 겁니다. 그 때 두분이 만드신 이 터전은 저의 롤모델이 될겁니다. 물론 저만의 세상과 접목한 또 다른 동화같은 터전입니다. 의인화된 조형물은 어느분의 작품입니까? 그건 정말 타고나신 감각같아여
Cảm ơn bạn Từng chút một với chồng tôi Tôi đang làm nó Nếu bạn trồng và chăm sóc hoa Tôi thực sự hạnh phúc Tôi nghĩ rằng ~ Chúc một ngày tốt lành hôm nay! ^^
안녕하세요 소박한삶님! 자주 눈팅? 만하다가 좀 전 구독했습니다. ㅡ구독해주라고 조르지?않는 소박한 영상에 매료되어 힘들게 가꾸어가는 님들의 아름다움. 힘듦.을 알기에ㅡㅡ 저도 시골살이를 하려하는 모친이 계신곳으로 가야하는 님들이 힘듦을 아는 그 수고로움을 너무 잘 알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ㅡㅡ데 그러나 소박한삶님의 영상을 보며 시골가면 어떻게할까 매일 공부중이랍니다. 담담한 영상 맑고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