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면서 처음으로 변호사에게 내용증명을 받았네요..아랫집에서 보낸 층간소음을 원인으로 한 서신이었는데요 술만 드시면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하시고..매번 사과하며 주의했으나 여러번의 말을 종합해보니 걸음소리가 듣기 싫다는 말이었어요 실내화를 신고 더 살금살금 걸으며 살고 있는데 집이 지옥이네요..아이 있는 집이 주택과 아파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 사시라고 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도 할 짓이 못 돼요 헤이메이데이님 엄마로서 탁월한 선택하신 것 같아요^^역시!!
I always look forward to your posts, videos. Your home is stunning, lovely. I love all the terraces and the ability to have different adventures on them during the whole year. Our house is 4 walls and a roof , my mum used to say. Our home is how we live in it, make it work for us. Our ability to make a home so perfect makes me smile. I believe you have done an incredible job making your home so comforting even to the viewers.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your recipes, your incredible skills. I wish you a happy Christmas 🎄, and a great new year. Home, yes you have accomplished so much, and your home shows so much love. Please keep posting on RU-vid. We love your videos! ❤
일단 전 부동산투자자 입니다 주임사를 내진 않았지만 8.8% 취득세(약1억)까지 낸 나름 다주택자 이죠 직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임차 안나가거나 가격이 안맞으면 직접 들어가 살기도 했구요 10년정도 부동산을 했는데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살아온곳들이 호재 만 많은곳이었습니다 현재 살기는 안좋지만 앞으로 가치가 오를만한 지역들이었죠 입주후 몇달동안은 편의점도 없었고 그나마 쿠팡으로 대체 할 수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죠 지금 투자한곳들 보면 천지개벽 한곳도 있고 아직 개발중인곳도 있고 지금 사는곳도 단지앞에 타워크레인 천지에 여기저기 상업시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는거 자체가 자산을 벌 수 있는 수단이 되기에 참고 살았는데 뭔가 현타가 오더라구요 마트 갈려면 차타고 20분이상 가야하고 그간 결혼도 해서 아이가 현재 28개월인데 이것저것 경험 시켜줄라하면 차타고 또 나가야하고 그래서 결정했지요 내년 딱 이맘때쯤 테라스하우스로 가기로요 테라스에 사용한 기회비용때문에 다른 투자는 못하겠지만 저와 아내와 아이가 행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름 투자자라고 초품아이고 중학교랑 고등학교는 500m이내, 그리고 공원 나름의 저수지, 상권은 한블럭 떨어져있고, gtx역과 1.8km 밖에 안떨어져서 입지도 꽤 괜찮은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정이 맞는걸까 고민했는데 영상보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곧 타운하우스로 이사 예정이라 메이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어요^^ 아직 어린 2살, 6살 두 남매가 있어서 많은 계단이 살짝 걱정되지만 아이들에겐 큰 즐거움과 많은 추억이 되겠지요? 살림초보자라 타운하우스로 이사하는게 살짝 두려웠었는데 메이님 가족분들의 사계절 행복한 날들을 보니 두려움보다 설레임이 더 커지네요😊 행복하고 따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메이님 가족분들 늘 응원할게요🩷
As someone who grew up in a semi-detached house with 3 floors (4 if you count the basement) I can relate to the stairs part. Back then we didn't have such light-weight wireless vacuum cleaners as we do now, so eventually my mum bought a second one to stay in the upper floor. Also the biggest thing was, that our room to hang clothes for drying was on the top-most floor, but the washing machine was in the basement. It's such a chore moving a washer full load of semi-wet clothing up 3 flights of stairs. We later got a dryer for towels and bedding, also in the basement and in the summer my mum would hang the washing in the garden, so it wasn't as tedious. I think the reason why we didn't dry the clothing in the basement even though there was space, was because the conditions, it was just too cold and wet. So we had that spare small room upstairs tiled and installed an electric dehumidifier to help with cloth drying in winter. While it can be tedious to bring stuff up many flights of stairs, especially if you have to do chores, I also really liked especially as a teenager to be up on the top floor and my brother being a level lower, we could hear loud music and not bother each other.
고기 굽는 남편에게 꼭 먹여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저희 남편은 구우면서 엄청 잘 먹으니 생각도 못해봤어요😂 저 사는 곳은 ’시‘지만 그냥 시골인데.. 선택지가 별로 없어요 이 좁은 곳에서도 투자 목적으로 집 사는 사람도 있고.. 저희도 층간소음 걱정으로 아파트 1층 사는데.. 다른 곳보다 집값이 많이 뛰진 않지만 너무 만족하고 내집이니 그냥 편하고 좋아요 저희도 언젠간 주택 지어 사는게 꿈이에요😊
우리나라는 아파트공화국이죠 오로지 아파트 아파트 외국만 나가보면 타운하우스같은 동네들 천지입니다 가장 큰이유는 마당과 테라스가 없는집이 없고 심지어 아파트들도 테라스에 정원을 심거나 하는 해외 아파트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34평이 국룰이 되어버렸고 80~90년대 지금과 다르게 둘만 낳아 잘기르자라는 캠페인으로 4인가족의 기준 34평에 공간이 부족하지 꼭 있어야할 베란다,테라스를 모두 확장해버려 닭장같은 집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형건설사가 지어도 매일 같은 구조와 타입.. 집들마다 개개인의 개성이 사라진지도 오래입니다 단독주택은 관리가 어렵고 외지에 있기때문에 도시안에서 주택의 기분을 느끼고 도시의 인프라를 누리는게 타운하우스 즉 다세대주택의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유독 집이라는 공간이 화폐의 가치로만 생각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My family always lives in a townhouse. Feels more private than an apartment 😍 In Vietnam, people prefer townhouses to apartments, because their property value is much greater 😊
Buona sera mia cara ti seguo da molto tempo...io abito in una villetta a schiera e sto bene,era il sogno di due ragazzi giovani che pensavano di avere bambini,per questo la casa ci sembrava adatta. Gli anni sono passati e i figli non sono arrivati😢quindi ora dopo 25 anni io e mio marito abbiamo deciso di cercare una casa tutta su un piano in vista della nostra vecchiaia,le scale sono pesanti e 4 piani sono faticosi,così cara amica per esigenze diverse abbiamo lo stesso sogno e lo stesso obbiettivo. Prego affinché possiamo presto esaudire i nostri sogni ma soprattutto di avere tanta salute e serenità, questo serve in ogni casa. Ti mando tante benedizioni e un abbraccio sincero❤❤❤🌹
Hola! Me encanta tu casa adosada de 4 pisos y como aprovechan cada lugar de ella para disfrutar en familia. Yo creo que una casa es mejor para una familia. Que no abandones tu sueño!!❤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요번에 천안아산 라피아노에 입주했어요~ 분양받고 열심히 찾아보다가 헤이메이데이님 유튜브를 알게되어 구독하고 보면서 인테리어도 구상하고 하고 있네요~! 저희도 1층이 차고지 2층부터 현관인 타입인데 외부계단이라 계단어닝을 필수로 해야겠단 생각이였는데 저흰 사이드 집이라 한쪽면이 뚫려있는지라 업체에서 다들 시공을 비추천하시네요ㅜㅜ 혹시 계단에 따로 까시거나 하신거 없으신가요 두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 위험하네요 ㅠㅠ
(집)의 (본질)은 투자가치물이 아니라, 보금자리이고 내 가족들의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지요. 크고 작고의 문제도 아닙니다. 내 가족의 상황에 맞춰서 내 가족들과 내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투자가치성이 낮다고 손절하라는 댓글은 참..... (인생)에서 어떤 것들 중에는 (본질)을 망각하는 즉시 삶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거 담고 살면 좋을듯요^^ 언제나 좋은 영상들 잘 보고 갑니다~ "The (essence) of (home) is not an investment value, it is a home and it should be the most comfortable haven for my family. It is not a big or small problem.,I think it is best for my family and I to be able to relieve the fatigue of the day and to create a stable living environment in accordance with the situation of my family. It's hard to say that investment is low... It is good to live with the fact that life can be unhappy as soon as you forget some things (essence) in (life) ^^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some good videos.
우리나라는 아파트공화국이죠 오로지 아파트 아파트 외국만 나가보면 타운하우스같은 동네들 천지입니다 가장 큰이유는 마당과 테라스가 없는집이 없고 심지어 아파트들도 테라스에 정원을 심거나 하는 해외 아파트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34평이 국룰이 되어버렸고 80~90년대 지금과 다르게 둘만 낳아 잘기르자라는 캠페인으로 4인가족의 기준 34평에 공간이 부족하니까 꼭 있어야할 베란다,테라스를 모두 확장해버려 닭장같은 집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형건설사가 지어도 매일 같은 구조와 타입.. 집들마다 개개인의 개성이 사라진지도 오래입니다 단독주택은 관리가 어렵고 외지에 있기때문에 도시안에서 주택의 기분을 느끼고 도시의 인프라를 누리는게 타운하우스 즉 다세대주택의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유독 집이라는 공간이 화폐의 가치로만 생각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