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내가 왜 우울하지?라고 생각하면 나는 안우울해지고 싶어서 한 말이지만 우리 뇌는 그에 맞는 답을 찾아오기 위해서 왜 우울한가에 대한 생각하면서 자꾸 우울한 모습만 떠오르고 결국 더 우울해진다고해요. 이때 ‘왜’ 를 ‘어떻게’ 로 바꿔서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라고 생각해서 뇌가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오게끔 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어제 피드에서 스쳐지나간 것 같아 기여코 찾아서 보고있어요ㅋㅋㅋ 진짜 지겹죠 으아 이 생활이 언제쯤 끝날까 그만두고 싶어 으아 마음의 소리 울부짖으며 키보드 타닥타닥하다보면 어느새 3시네요. 이제 입춘이고 봄내음 봄소리도 계속 들릴테니까 조금만 힘내봅시다. 어느새 봄이에요 봄에 입을 옷, 음식, 놀러갈 생각 조금씩 해보면서 하루 또 보내봐요. 화이팅 화이팅!
오담님 마음 속 얘기들 하나도 안 지루하고 좋아요 ! 저도 하고싶은 말 마음 속에 담아두고 혼자만의 일기장으로만 푸는데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위로가 되기도 해요 그나저나 저는 부모님이 해주는 건강한 밥 먹고 대중교통도 이용하는데 왜이렇게 무기력할까요,, ㅋㅋ ㅠ 함께 이겨내보아요 💪🏻
오담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작년 말부터 늘 저녁까지 야근을 했잖아요😢너무 고생했어요🥺개인 시간을 빼앗기고 몸도 별로 좋지 않고 그래서 힘들어요! 우울감보다는 피로한 것 같아요😢😢항상 같은 환경에서 살면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면 새로운 재미나 자극을 찾아보세용🪁그리고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않아도 돼요🥺🥺마음대로 폭 쉬고 바랍니다🥰정신적인 beastmode🤛😎
Bonjour, Il y a une citation de Boris Vian qui dit" Pourquoi vouloir absolument franchir une montagne quand il est si facile de la contourner" Quand on veut on peut se faire livrer la nourriture c'est pas si compliqué, cuisiner et bien ça soulage le stress et rien ne vous interdit de laisser la voiture au garage deux fois par semaine Allez courage le printemps pointe bientôt e bout de son nez Amitiés de France
포인트오브뷰 저도 진짜 좋아하거든요 케케 저는 쓰지도 않는 연필깎이 사왔었는데 ㅋㅋㅋ 통도 탐나네요 오담님 저도 작년 상반기에 일이 바뀌면서 거의 반 우울증 상태였어요. 그래도 오담님은 이렇게 꾸준히 유튜브도 올리시고 제 끼니도 챙겨드시고 하시는데그때의 저는 주말내내 거의 밥도 안먹고 청소도 안하고 빨래만 어쩔수없이 하는ㅋㅋ 진짜 개폐인의 삶이었거든요.. 맨날 불꺼놓고 잠만 잤어요. 진짜 그러다가 우연히 나 다시 다이어리를 써볼까? (학생때까지는 썼었음) 하고 좋아하는 예쁜 스티커 마구마구 사고 하루를 기록하고, 그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쓸말이 있어야하니께..) 조금이라도 외출도하고 약속도 잡고 그러면서 회복했던거 같아요..! 오담님도 이런 비슷한 결의 취미 혹은 잊고 지낸 좋아했던 것들을 다시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아요^^
오담님~ 좀 우울해도 괜찮아요 회사다니는것도 누구에게는 부러운 일이고 오담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보일러는 온도로 맞춰놓고 돌리는 것보다 시간으로 맞춰놓으시면 훨씬 절약됩니다 2~6시간 간격으로 선택해 놓으면 10분 돌아가고 멈춥니다
겨울 꺼져….. 겨울 싫어 지긋지긋해 아주……. 겨울꺼…ㅈ…. ㅕ근데 조금있으면 봄 옵니다 담님…!! 저도 대기타고 있어요…그리고 고민 있으시면 영상에서 말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같은 또래다보니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면서 하루를 지내고 보내는지도 궁금하고 담님 영상 올라오는 낙으로 지내기도 하고…부담 드리는거 아닙니다…; 저는 진짜 몇년째 구독자지만 진지하게 13년정도 브이로그 더해주세요….아시져?
저도 이직하고 한창 회사 적응중인데 야근도 허다하고 매일 회사집 회사집에 집에오면 기절하듯이 잠들고 눈뜨면 또 회사가고 하더보니 이게 맞는 삶인지 이렇게 자기계발도 없이 의미없게 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게 맞는 삶인지 그래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