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mountain range day in January where icicles form under the eaves and red bean sediment is made by burning a stove indoors to make real rice bunkumi. #Flowering mountains #Korean winter #minimal life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을 보니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엄청난 고드름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고드름을 따서 엄마 몰래 동생이랑 먹다가 들켜서 혼났던 적이 있거든요 남자 아이들은 칼싸움을 하던데 동생과 저는 먹은거죠 오독오독 씹히던 식감이 재밌었던 거 같아요 ㅎㅎ 비우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저두 너무 공감해요 정말 불필요한 것들을 얼마나 끼고 쌓으며 사는지를 가끔씩 느끼면서도 그냥 살아가는 제가 싫을때가 많아요... 찹쌀로 만든 부끄미는 수수보다 더 단백할 듯 싶어요 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예전에 엄마가 해주셧던 찹쌀 부꾸미가 생각나네여... 저도 전라남도에 작년 여름에 귀촌해서 살고 잇는데 그때는 집청소며 정리하고 그러느라 텃밭도 못하고 겨울이 왓네여 이곳도 지금까지 없엇던 눈과 한파라네요 밖에서 할께 없으니 집에서 늘 먹기만 하는듯해요 봄이 얼른 왓으면 좋겟어여
Lol 😂 🥶I would stay in bed and people would bring me food and hot drinks thank you Thank you for the video Lol 😂 🥶 나는 침대에 머물 것이고 사람들은 나에게 음식과 뜨거운 음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