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계동안 어메니티돔 M으로 버티긴 했는데 260이라는 공간에서 4인가족이 자기는 너무 좁더라구요. 물론 제가 헤비급이긴 하지만 ㅜㅜ 우리 4가족은 우든하우스가 좁아서 힘들 것 같아요. 우린 과감하게 안나한330과 캠딩님이 쓰시는 벙커돔을 선택해부렀죠... 텐트 안에서 소개하시는 캠딩님이 상당히 더워보이십니다. 고생하셨어용...
안녕하세용... 잘 지내시죵? 여름용이라 우든하우스에서는 잠만 잘거라 저희 가족4인은 딱 입니다. ^^ 텐트 내부에 짐을 놓으면 4인은 좁고요.... 막판에 우든하우스냐 스노우피크 알파브리즈 직구냐 ... 이걸로 진짜 1주일 고민했어용... 안나한이면 명품이고... 벙커돔이면 사실 막 쓰기 좋아서..... 고씨네님 댁에는 이미 많은 걸 갖추고 계시네용..... 아... 이날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놀다가 맨트해서 살짝 맛이 갔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같아요 ^^ 저는 자충매트가 좋은데 와이프는 에어매트를 좋아합니다. 자충매트는 가볍고 쿠션감있지만 에어매트는 무겁고 평평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가족캠핑 기준으로 볼때 자충매트 더블 2개, 에어매트 260 사이즈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자충매트가 좀더 작습니다. 그리고 두 매트 다 에어펌프가 있으면 좋지만 특히 에어매트는 용량 큰 에어펌프는 필수이기도 하고요. 자충과 에어매트는 가까운 캠핑샵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히시는걸 꼭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중 캠핑 보고 시작했는데.. 여름에는 솔직히 조금 겁이 나긴 했는데.. 오늘 영상 보고 조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ㅎㅎ 저번주에 친구들이랑 글램핑 갔는데 너무 더워서 얼려서 쓰는 넥쿨러로 살만하다 싶었는데.. 조금더 더워지면 선풍기랑 여름 제품들 하나씩 사야될것 같아요..ㅎㅎ 모기도 조금 무섭고..ㅠㅠ
제가 구매하려고 했던 여름용 4인 돔텐트 중 언급 안했던 비교적 저렴했던 텐트는 어섬홀리데이 레디언스4P, 더캠퍼 이그니스 쉘터가 있었고 제가 사용하던 이타카 벙커돔 그랑데도 가성비로는 좋습니다. (다만, 제품의 마감은 아쉽습니다.) 작년부터 많이 쓰는 4인 돔텐트는 카즈미 비바돔을 정말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용....^^
순수 국산, 국내 제조, 스타루스 가디언2 면돔텐트 사용중입니다. 면65/폴리35 혼방 텐트이고 디자인은 일반적인 돔텐트 형식인데, 문 열리는 방식은 이영상의 텐트와 비슷합니다. 가격은 20만원대이고, 30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한 면 풀루프도 구매 가능합니다. 바닥면 사이즈는 210*270으로 에어박스 260사이즈 들어가고, 4인가족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