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rural life in Korea vlog 255) Vegetable bombing I was finally able to harvest vegetables from my garden. It's too much to eat alone. So I'm eating hard. Please enjoy watching today’s video.
요근래에는 단순로그 18화 부터 또 봤는데요 ~~ 그때는 자막으로 말씀을 전했었는데 요즘은 설명해주시고 ~~^^ 그때나 지금이나 단순로그 시작BGM은 반갑고, 끝의 BGM은 아쉽습니다. 바쁜와중에서도 늘 독서하시는 모습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사피엔스 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더 멋져보이시는 단순님! 저번 회차에서 어머님께서 새로운것을 배우시러 가셨다는말씀에, 부럽기도 하고 인생은 어머님처럼 살아야겠다! 맘먹었답니다.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즐거운자막은 늘 웃음을 안겨주고 저는 따라할 수 없는 단순님의 요리레시피도 눈으로 맛있게 같이 먹는 즐거움도 크답니다. 잘하신다고 칭찬 꽃다발을 안겨드리며 이번 한주간도 단순님의 영상을 적어도 스무번은 볼테지요 ~~ 멋지신 아버님, 빛깔고운순디, 단디도 반가웠답니다. 그럼 안녕~~~
Your vegetables really look like flowers. 👍🏻👍🏻🧄🥦The flowers in your garden are wonderful. 🌸Even the small flowers are wonderful. Your videos are my source of motivation. 👍🏻👍🏻👍🏻My life has changed a lot since I started watching your videos. 👍🏻🫶🏻🫶🏻🫶🏻😁Thank you as always. And I look forward to them.💖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면, 단순님의 귀한 영상을 기다리게 되네요. 마음 힘든일이 많은 요즘인데, 단순님 영상을 얼마전 접하고..유일한 마음의 평안을 단순님 영상을 보며 누리고 있습니다. 몇번을 돌려봤는지 셀수 없을 정도로, 출근길 퇴근길 자기전..단순님 영상 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있어요. 이런 정성어린 영상,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요^^
매일 기다려지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매일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대리 만족합니다.가까운 밭에도 가지 못해서 풀만 무성하고 겨우 울안에서 화분에다만 여러개 심고 오이는 두번째 2개 수확했어요.허리만 세가지 골다공도 심하고 어깨도 심하게 아파서 주사 맞고 왔는데도 계속 아파서 무거운것도 들수없어서 이사짐도 싸다 말고 겨우 혼자 식사하는것도 힘드네요.단순씨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아파트 베랸다에서 애플수박 키웠는데 초반 쑥쑥성장해서 엄청 설레었는데 어느날 커피거름주고 노랗게 변하고 초파리 난리부르스쳐서 다 버렸어요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파프리카는 열매맺기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초보 식집사 되니 몸은 힘든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 하지만 뭔가 마음이 배불러가는거 같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와..아파트에서 대단하세요. 버릴 때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애플수박 수정하고 열매 매달고 하면 정말 힐링 되거든요. 아파트에서 키워내시면 더 뿌듯하실 거 같아요. 이게 처음엔 수확 되는 것도 없고 힘만 들고 현타 많이 오는데 요령 생기고 하면 수월해지더라고요. 우리 화이팅해서 열심해 해봐요^^
있는 재료로 다양하게 만드는 음식을 보며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단디랑 티격태격 알콩달콩 하는것 보니 순디도 단디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위험한(?)생각을 잠시 했네요.^^(저 삼둥이 엄마라 힘든거 아시죠?ㅋㅋ) 저는 간수 뺀 소금을 먹을만큼 물에 헹궈서 후라이팬 볶아서 먹어요. 양푼에 소금을 담가서 뜰채건지기로 건져내면 더러운 게 씻겨 나가요. 물론 소금도 조금 녹겠지만요 ~~ 친정어머니께서 그리 하시는 거 보고 유난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제가 따라하네요 ^^ 마늘 수확보니 장아찌 담으셔야겠어요~~ 마지막 시크한 순디 얼굴 귀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한 생각이에요ㅋㅋㅋㅋ 제가 텃밭만 안해도 그 위험한 생각을 실행에 옮길텐데 텃밭 때문에 더이상의 동물 친구들은 ㅠㅠ 물론 나중에 텃밭 농부의 달인 되면 그때는 또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엄두도 못내겠네요 ㅎㅎ 소금을 씻어서 ㅎㅎㅎ 굿 아이디어입니다. 담엔 씻어서 저도 해볼게요. 안그래도 뭔가 약간 찝찝했는데 ㅋㅋㅋㅋ
그때 책 빌릴 때 영상 찍은 게 있어서 더 열심히 읽었네요. 유튜브 하면서 독서량이 많이 늘었어요 ㅋㅋㅋ 채소가 혼자 먹기 버거울 정도로 나오네요. 그래도 열심히 먹어서 치우고 있어요 ㅎㅎ 올해는 진짜 수국이 최고로 많이 피었어요. 이제 완전 푸른 색으로 바뀌어서 이번 주 영상에 담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한국 들어오신다니 너무 설레시겠어요. 조심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