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날 방청 갔던 내가 ㄹㅇ 승리자야... 저날 진짜 셋 다 스타일링 미쳤고 노래 미쳤고 엘스스 귀여움도 미쳤고 난 자꾸 웃음이 나고... 응원하다 목 다 나갔는데 그래도 좋았다 진짜..ㅠㅠ 정수랑 동희는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 하는데 그게 왜 그렇게 귀여웠는지 콘서트때도 발라드 부를 때 빼고 긴장 안 하더니 음방 하니까 긴장을 해ㅋㅋㅋ큐ㅠㅠㅠ 정수는 미치게 예뻤고 동희는 안경이 진짜 미치게 잘 어울리고 잘생겼고 마시는 그냥 얼굴이 미쳤음... l.s.s. 보면 내 기분이 조크등요ㅠㅠㅠ💙 +근데 응원법 바꿔줘요 "겁나 멋있어" 할 때 같이 외치고 싶다구요... 진짜 유구하게 응원법 못 만들더라 스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