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인상적인 고음을 깔끔하게 소화한 건 박혜원이다. 이 곡의 보컬라인을 가이드한건 유다빈이다. 이 곡의 리듬라인을 가이드하고 이 펑키함으로 사람들에게 희자시켜 유튜브 클립으로 만든건 이 곡의 세션; 베이스주자다. 둘이 이거 다시 레코딩할꺼면 이 떄 베이스 세션 꼭 영입하길.
Both are really good though I find the girl on the left's voice has more color and depth. Twould be awesome if they'll debut as a duo. Kinda like Davichi but more like doing groovy or jazzy songs. I think they'll rock it. :)
그 짧았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이제 겨우 힘겹게 너지워져 가는데 왜 넌 또다시 내앞에나타나날 흔들어 아무렇지도 않게 나밖에 없단 그 얘기 믿어달란거니 이젠 싫어 나도 이제는 싫어 정말 너란 애 어쩔수 없나봐 니멋대로 잊어 너도 이제 잊잊어 그나마 남은 좋은 기억이라도 남겨줘 다 끝난 일이라며차갑게 웃던 니 모습 아직도 내 맘속엔 어제 같이 선명한데 왜 넌 또다시 내 앞에나타나 나를 울려 겨우 잊어가는 날 이제와서 뭘 어떻게 하자는거야 난 정말 싫어 나도 이제는 싫어 정말 너란애 어쩔 수 나봐 니 멋대대로 이제 너도 이제 날 잊어 그나마 남은 좋은 기억이라도 남겨둬 싫어 나도 이제는 싫어 정말 너란 애 어쩔 수 없나봐 니멋대로 지쳐 나도 이제는 지쳐 언제까지 날 바보로만들고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