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채우는 음악 한 모금 [#몽베스트라이브]
#SURL #눈 #설
“저희의 음악은 [야식]이에요.”
리더 설호승은 그들의 음악이 왜 ‘야식’인지 이유는 알려주지 않은 채, 홀연히 자리를 떴다. 이유야 아무렴 어떤가. 세상 제일 가는 다이어터라도 야식이 설 음악이라면, 먹어야지. 밤만 되면 생각나는 음악, 속을 가득 채우는 음악이 바로 밴드 설의 음악이다. 오늘도 대중들은 그들의 음악으로 감성의 지방을 불린다.
◎ Artist Instagram : @surlofficial
*본 촬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개인 위생과 공공보건에 유의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