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독일에서 .. 실제로 스웨덴사람이 월세방에서 깟다가 쫏겨난 사례가있고, (이걸로 법정에 갔었는데 집주인이 변호할거 없이 법정에서 저 통조림 한번 까고났더니 그냥 무죄선고받은...) 수십년간 구석에 쳐 박혔다가 부풀때로 부푼 통조림떄문에 국가 폭파전문팀에서 파견되서 사람들 다 대피시키고 제거한 사례도있는 엄청난...음식(?) 이라는...
이거 먹으면 안되는 건데.. 저거 잘못 숙성돼서 그냥 썩으면 저렇게 형체도 안남고 썩는거고 정상적인 수르스트뢰밍은 청어 모양 그대로 남아있어요.. 저건 본토 사람도 까보고 저따구로 썩어있으면 그냥 버려요.. 삭힌 청어가 아니라 썩은 청어임 저건 그냥 음식물 쓰레기 썩은거라고 보면 됨..
1. "야 하수구냄새 난다고" 2. 토 하자마자 여동생분이 구멍 얼른 손으로 틀어먹기 3. "제발 살려조" 4. 토를 하던 뭔 지랄을 하던 절대 동요하지않고 메뉴얼대로(버티는거 두배로 임의 변경 빼고ㅋㅋㅋㅋㅋㅋㅋ)진행 나는 이 4가지 포인트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진짜 다급함이 느껴지고 3번은 해탈, 비움이 느껴지고 역시 여동생이 방송 도와줬을때가 진짜 무자비하고 그래서 더 웃기구나 싶음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잊을만하면 한번씩, 기분 가라앉을만하면 한번씩 꼭 봐줘야하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