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he secret number to be invited to this event, especially Dita from Indonesia, Lea from Japan and Jinny from America, I want to know the reactions of Korean children about Indonesian, greetings from Indonesia
Lily's conversation felt like an interview Sullyoon's conversation felt like sisters chat Haewon's conversation felt like therapy But all very wholesome 😂💕
해원이가 아기의 순수한 선물을 받고 눈물흘리는 부분에서 저도 뭔가 같은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어요ㅠㅠ 해원이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힘든일들이 있을거고 그걸 모든 팬들이 다 이해하고 살펴줄수 없다는걸 해원이도 알기때문에 혼자 참고 넘기는 거겠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과 혹은 엔써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을 공유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도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맘이 아파..
They had such great chemistry with the kids and were so sweet and open with them about their worries. Haewon’s reaction when the girl complimented her singing of O.O was so adorable. 🥲
쌍문동 윤아, 너무 귀여워요. 어쩌면 자의가 아닌 환경에 의해 여러 생각을 가지고 출연하는 어린이들이지만, 가끔 윤아처럼 그 중에서도 순수의 빛을 발하는 아이들을 보면 힐링이 된달까. 아주 가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아주는 거 같아서 odg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애기 그 쪼마난 손으로 친구 주려고 준비한 선물 주는데 왜케 귀엽고 기특하고 감동이고 그런건지ㅠㅠㅠㅠㅠ 처음 보는 친구인데도 기꺼이 맘을 내어주는거 보니까 정말 따닷하고 정말 이거 큰 장점이니까 세상 풍파에도 잃지말고 따듯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ㅠㅜ 애기야 힘들어도 늘 사랑이 이길거야🩷
마냥 재미만 있을줄 알았는데 감동 포인트들이 좀 많네 우리 해원이가 웃으며 넘긴다고 할떄 마음이 너무 아프네.. 힘든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줘 우리가 다 들어줄게 그리고 애기들 한명 한명이 너무 착한게 눈으로 보여서 좋았어 ㅎㅎ 해원이 젤리 받을때 나도 울었다..ㅠㅠ 행복하자 엔믹스!!🥰
와....... 이거 보면서 왜 힐링되는 기분이지... 내가 최근에 생각하는 초등학생하곤 전혀 다른 친구들이네... 맨날 뉴스나 티비에선 안 좋은 얘기만 나오는데 현실에선 이런게 착하고 순수한 어린 애들이 훨씬 더 많겠지................ 너무 좋다...................
I wanna cry. I don't remember the exact moment i want to tear up, but this feels so wholesome. Hyewon talking about depression and confidence seems like she really means it. and the girl that become hyewon's partner was so sweet. Sullyoon and Lily also being a good good friend. I would like to see them chatting again in the future. I'm not fluent in english, forgive my bad grammar.
The grammar was great, just that Haewon's name is spelt differently and it is meant to be 'became' not 'become'. Also the sentence should be 'Sullyoon and Lily *are* also being good good (or amazing) friend*s*. Only correcting so that your English can grow better, but it is fantastic right now anyway ❤. Off topic but writting Haewon like Hyewon always reminds me of Iz*one 💕
나는...그냥 자신감이 별로없어.. 라고 했는데.. 진짜 자신감 진짜 세상 다 가져도 될만큼 진짜 재능 미쳐날뛰는데... 우리 엔믹스 진짜 6명 싹다 개인능력과 시너지 하나하나 정말 엄청나니까 충분히 자신감 가지고...용기내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어 ...사랑해 엔믹스ㅠㅠㅠ
해원, 엔써가 해원의 고민을 다 들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다는걸 알아 ㅠㅠ 대신 해원에게 꼭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슬픔과 걱정을 자주 덜어가줄 멤버,친구,가족,동료가 더더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할게😢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인 만큼 해원도 행복하기를❤
윤아 친구한테 너무 고맙네. 이 세상에서 착한사람 처음봐. 해원언니도. 매일 매일 힘들어도 우리 해원언니는 사린감이 넘처. 근데 해원언니도 인간이고 다 고민이 있고, 자신감도 떠러질때도 있잖아요. 우리 언니 우는거 처음봐. 나도 눈 물이 났어요ㅠㅠ 윤아언니랑 릴리언니도. 너무 착해요. 엔믹스! 엔믹스! 미치자!
왠지 이 영상 보면서 해원 양이 울듯 ㅠㅠ 얼마나 리더로서 힘들고 답답하고 속마음이 그랬으면... 얼마나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으면... 초등학생 앞에서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그 작은 선물에 크게 감동하는 해원 양... 멤버들과 다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속마음을 털어 놓았으면 좋겠네요ㅠㅠ..!!!^^
해원님이 마지막에 우신건 선물에 감동받아서인 것도 맞지만,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아이의 선물이 트리거가 되어 눈물로 터져나온 것 같기도 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말했던 것처럼 우울함을 행복한 모습으로 넘겨버리는 예시처럼 보이기도 해요 사명감과 중압감, 주변의 많은 시선들과 반응들 등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어려움과 괴로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온전히 다 이해해줄 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해원님이 자신을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오해원은 역시 생각깊고 여린 사람이엇어.. 하나하나 다 챙겨주면서 생각해주는 그런 포인트 보고 울컥했는데 다시 한번 해원이한테 빠지고간다 하 ㅠㅠ 리더의 몫이 힘들텐데 티 안내고 열심히해줘서 고맙고 가끔은 남들한테도 말 할 필요도 있을텐데 ㅜㅜ 내가 오해원 곁에 남아서 지켜주고싶다
the most sincere and pure conversation you can have is with a kid. im so happy they got to do this especially Haewon. she really appreciated it and she kept the keychain that was given to her. ❤
리더 해원 양은 데뷔 초에는 자신감 하나 만큼은 최고였는데, 몇 개월 전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지금은 자신감이 없어졌다” 라고 말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말을 해서 또한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해원아, 힘든 일 있으면 멤버들에게 털어놓기를 바라네요... 그래야 팀이 오래 가니깐!!! 마음의 병도 없어야 가수 해원으로서 또한 오래오래 갈수 있어ㅠㅠ
해원아! 이 말이 네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어 ㅎㅎ 먼저 엔믹스라는 그룹의 리더로 있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늘 책임감 있게 멤버들도 챙기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름다움의 “아름”은 나라는 뜻이래,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고 긍정적인 건 마냥 좋게만 보는 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거고. 넌 정말 잘하고 있어. 네 춤과 노래를 볼 때마다 놀랄 정도로 정말 잘하는 사람이고 열심히 자기 일에 임하고 또 노력하는 좋은 사람인 걸 느껴. 너뿐만 아니라 모든 엔믹스 멤버들이 그래 :) 늘 좋은 노래 들려주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 진짜 고마워, 엔써들은 너네를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너희 편이니까 큰 걱정 말고 이번 활동도 건강히 잘 마쳐줘. 세상 완벽한 만능 엔터테이너 엔깅이들 사랑해 ❤
분명히 듣고 있다고 생각해요 혜원이라는 인물이 리더이니까 언니랑 동생이 따르고 같이 힘을 낼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엔믹스 이보다 더욱더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부디 몸건강하게 활동했으며 좋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다들 자기만의 걱정이 있고 힘듬이 있을텐데 지금도 이겨내주고 있어서 고마울뿐이야.. 남을 못믿기도 할때두 있고 그냥 쉬고 싶을때도 있고 그럴땐 그냥 나는 기다릴거야. 누구에게 말못하는게 슬프지 맞지 그런 고민을 말하는것도 그렇고 마음에 꾹꾹 담아두면 다음에는 폭팔하게 돼.힘들면 주변에게 털어놓고 꼭 없으면 엔써들에게 털어두 되고..행복하기만 바래..난 아니여두 이영상 보고 이 댓글을 본사람은 꼭 행복해!
이 나이에 그나마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속이야기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얼마 없는데, 한윤아 친구에게는 뭔가 다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들 거 같다...부디 좋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며 커가길... 오해원~~ 척 안해도 느껴지니깐 넘 꽁꽁 싸매고 있지 말고 다 들어주는 엔써가 있으니 울고싶을 땐 울었으면 좋겠다 13:52 오해원 우는 거 난 처음 보는듯...
해원아 힘든 거 있으면 그냥 웃으며 넘기지 말고 그 순간에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자고싶으면 많이 자고 행복한 척이 아닌 행복하게만 있어주면 좋겠어 엔믹스가 항상 가짜 행복이 아닌 진실된 행복을 느끼는게 우리 엔써들의 소원이야 아프거나 힘든거 있으면 그냥 넘기려 하지 말고 그때그때 긍정적인 것들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어 너무 부담 가지지마 해원이는 이미 잘하고 있으니까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언제나 행복을 주는 엔믹스가 너무 좋아 이런 엔믹스를 지탱해주고 책임지는 해원이가 엔써들은 너무 고마워 그니까 힘든건 그때 그때 풀어 해원아 해원이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 묵혀두지만 마 너한테는 너가 가장 중요하니까 사랑해❤❤😊
The likes of Haewon is something we should be worried about because she tends to mask her real emotions 12:10... Let's shower Haewon and NMIXX all the love they deserve this comeback
Yeap,that is why it is hard to be a leader because you cannot show weakness in front of your members. If the leader is weak then the team will for sure crumble.
Me as an istp can relate to hae won, and pretty common among istp (that i know), but now i get your point. On. 3rd person pov it does makes you worry 😂 even though thats most effective way to get rid of those bad fee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