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라이브가 더 좋아🫠 우연히 쇼츠가 떠서 다시 들었는데 떠오르는 내가 한 짓들.. 나두 한때는 너 아니면 내가 사는 의미가 없다는둥, 죽어버릴거라는둥, 수많은 여자들중에 내가 제일 기억에 남고 싶고 걱정 시키고 싶어서 내 취미 모래 먹는거라고 했던거...(모래안먹음;) 등등 다 추억이다 정말ㅋ 하나같이 다 쓸데없는 짓들이었다.. ㅠㅠ 새로운 세계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정말 잊지못해.. 이런 사람이 있다니!하고 망치로 내 세상을 깨준 사람.. 나보다 더 많이 사랑해줄 사람 찾아서 사랑하고 또 사랑 많이 받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