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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VU 3:23 WEEKEND 7:16 FINE 10:47 I 14:12 사계 17:21 11대11 21:03 RAIN 24:45 GRAVITY 28:46 CAN'T CONTROL MYSELF 31:48 UR 36:22 그대라는 시 39:52 WHY 43:20 불티 46:58 WHAT DO I CALL YOU 49:46 HAPPY 53:26 너를 그리는 시간 58:00 만약에 1:02:26 제주도의 푸른 밤 1:05:49 들리나요... 1:09:51 TIME LAPSE 1:14:04 BLUE 1:17:38 STARLIGHT 1:21:21 STRESS 1:24:42 MAKE ME LOVE YOU 1:28:16 TIMELESS 1:31:39 어른아이 1:34:47 ENDING CREDITS 1:38:34 날개 1:42:12 그런 밤 1:45:38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태연 솔로 들은 유독 세련미, 쿨하고 멋짐, 카리스마, 현대적인 감성 위주로 추구하면서 가요같은 느낌보단 외국곡 특히 영어권 노래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노래들이 온도가 따뜻함 보다는 시원함이나 차가운 느낌이 든다. 본인 스스로도 목소리가 웜톤 보다는 쿨톤이라고 말했었고 나도 거기엔 동의하고 쿨한 느낌의 음악이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본인 취향이 그런건지 소속사에서 잡아주는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사실 가끔씩은 "만약에" "들리나요" "사랑한다는 흔한 말" 같은 전통적인 한국 가요같은 발라드 부르는 태연 모습도 좀 보고싶다.
태연만의 독보적인 신비하고도 청량감 있는 상큼하면서도 고품격의 독특하면서도 특유의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허스키하면서도 음정이 너무 깨끗하고 감정이 실리고 시원시원하면서 예쁘고 아름다우면서 음정이 뛰어다니면서 장르마다 모든 특색과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마디로 태연밖엔 할 수 없는 음색 아니 한마디로 정의하긴 힘들다 목소리에 감성, 감정을 타고...태연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 뭐라 표현하기 어려워
I am loving your voice Taeyeon! ♡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n your songs but I enjoy your music so much from Girls Generation era up until your solo career.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to the world! Kudos to the many producers, managers, music teams that make your brand of sound. Good luck on your upcoming Philippines concert! I hope to be there!
Taeyeon is such an amazing artist, no solo artist in korea can compete with her because shes >>>>>>>> then them. No offense to others tho lol. Just saying shes our Queen and nations gi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