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공부할때 느꼈던건데 영어를 말할때나 한국어를 말할때랑 소리가 나는 부위가 좀 다른거 같다 느꼈는데 특히 아이들 소리들어보면 차이가 났던거 같은데요 한국말은 소리자체를 입술 앞입천장쪽에서 만드는게 많고 영어는 가슴과 어금니쪽에서 소리를 만들고 입술은 나오는 소리가 지나갈때 변화만 주는 느낌이랄까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래서 울림을 만드는게 힘드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어떤분은 배를 등뒤로 당기면서 말을 해야 된다고 하길래 혼동이 왔어 질문을 드렸읍니다 그러니까 말을 할때 단전을 계속 내밀면서 말을 하는것이 맞죠 이제 확신을 얻었읍니다 그럼 말을 하면서 즉 꿀~~할때 단전을 앞으로 계속 내밀면서 말을 하고 렁~~할때는 언제 해야 되나요 항상 응원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