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예쁜 입술로 사랑스런 말들만 하는 태하~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부모님의 언어가 그대로 스며들어 태하도 사랑을 전하는 아가 같아요~딸이 소개해준 태하 50대인 제가 완전 푹 빠졌습니다. 많이 나른하고 힘들텐데 태하와 놀아주시는 모습보면서 투정했던 20대의 저를 반성합니다~ 태하 부모님 건강하시고 태하와 함께 매일매일 고운 날 되세요~❤❤
저는 하루종일 태하영상만 봐요. 너무 이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세상에 태하같은 아이가 또 있을까싶구요.. 9번의 시험관시술을 햇지만 여전히 "엄마"라는 소리를 못듣고 이제는 시술마저 할수없는 나이가 되었네요.. 근데 요즘 태하를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고있어요.. 태하보면서 웃고 울고.. 태하어머니 보면서 존경과 사랑을 배우는중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아빠와 교감 나누는 장면 뭉클..눈에 습기 차올라요..광고 한장면 같네요. 태하도 그렇지만 어머니 다정한 말투와 웃음소리 너무 힐링돼요 한번씩 들리는 할머니 웃음소리도 덤으로 힐링..애기가 불끄고 분리 수면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안정적인 태도 보면 부모님에 대한 엄청난 신뢰감을 보여주네요
전 태하를 영상으로 쭉 보면서 느낀게 엄마 아빠의 말을 끝까지 듣고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주의깊게 살핀다고 느꼈어요 장난치면서, 사랑스런말을 하면서 애교를 부리면서..모든게 엄마가 웃음에 촛점이 맞춰져있어요..그건 엄마가 웃는걸 보는게 좋다는거고 같이 따라웃으니 태하가 웃음이 많은 아이가 된것같아요..본인이 감정이 슬프거나 화날때도 엄마가 웃었으면 좋겠다는 대화에선 마음이 너무 찡했어요..내가 기분이 안좋을때도 엄마의 웃는 얼굴이 보고싶단 뜻 같아요ㅜㅜㅜ
제가 왜 이렇게 과몰입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ㅠ ㅠ 이십 대 후반,,, 결혼도 했고,, 그렇지만 ㅜ ㅜ ㅜ ㅜ어릴 적 아이가 안에 있거든요ㅠ ㅠ 사실 어쩌면 마음은 제가 제일 가난할지도ㅜ ㅜ 근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태하 어머니와 태하의 말들이 왜 괜히 찡해지고 구래 가지고.... 어릴 적 슬펐던 생각도 나고요,, 나도 내 안에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다 머 이런 느낌까지 느끼는 그런,,,, 어쨌든 이 영상들이 제게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ㅠ ㅠ ㅠ 이런 감성 댓 왜 태하 채널만 오면 달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행복한 태하 늘 행복해 -`♡´-
기저귀 뗐다고 이모가 막 감동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바지도 스스로 입고 엄마 청소기로 청소도 하고 태하 다 자랐구나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 좀 서운 하기도 하구 기특하기두 하구ㅎㅎㅎ 행복 뿜뿜 가족 사진이라니 너무 부럽다 엄마 뱃속에 있는 동동이도 활짝 웃으며 찍었겠지?ㅎㅎㅎ 엥? 태하도 감기 걸렸어? 이모도 지금 감기로 고생중인데ㅠㅠ 우리 밥두 잘 먹구 약두 먹구해서 언능 낫자요 담주는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줘 그때까지 안뇽❤❤❤❤❤
1:59 태하는 누룽지도 잘먹구 누룽지 먹으면서 표정은 또 왤케 귀여운거야 같이 앉아서 밥먹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할 거 같구 9:10 바지도 스스로 입는 태하는 또 너어무 멋지고 대단하구~~ 16:04 가족사진 찍으러 간 태하 옷 입은 거 진짜 사랑스러미합니당~!! 오늘도 이렇게 예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태하 어릴적영상과 번갈아 보면서 태하의 귀여움에 푹 빠져 있어요 예쁘신 어머니가 태하와 잘 놀아주고 교육 철학도 전문가 같으세요 태하 어머니의 능력이 위대해보이네요 하루 종일 태하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졌어요~^^ 잘때 인사하는 《도리도리 빵》은《으악》 녹음해서 듣고 있어요~~ 예쁜 태요미 영상 너무 감사해요~♡
일하는 쉬는 시간 마다 인류애를 채우러 태하영상을 꼭 봅니다ㅎㅎ 태하의 웃는 모습과 사랑한다고 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 ㅎㅎ 태하어머니 말투도 너무 상냥하시고 이쁘셔서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저에게 아주 좋은 참고 자료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구 어어..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