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긴급출동 기사 일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배터리의 역활은 시동 걸때만 사용 하고 시동이 걸리면 엔진에 의하여 알터네이터 또는 제너레이터 (발전기) 가 동작 하면서 전기가 발생 합니다. 이는 시동 걸기전 정상 배터리 전압은 12.3v 이상 입니다. 시동이 걸리면 14V 이상으로 올라 갑니다. 이는 시동이 걸리면 그다음 발전기에서 나오는 전압으로 움직이는것이며 시동이 걸리면 배터리는 충전 모드에 들어 갑니다. 겨울철 배터리 문제로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점퍼스타터로 안걸리고 차대차로 해도 안걸리는 경우 있는데요 이는 배터리가 방전이 너무 되었거나 수명이 다해서 너무 낮은 전압으로 인해 배터리 전압 보다 높은 전압이 걸리면 충전 하려고 하는 성질로 인하여 시동 모터까지 전압이 가기 전 배터리가 모두 소진 해버리며 안걸리는것입니다. 전기 제품중 가장 많은 시동 전압이 걸리는 것은 모터류 전기 제품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때문에 전압이 하락이 되며 시동 모터를 돌릴 만한 출력이 안나와서 안걸리는 경우 입니다. 또 한 가지 말씀 드리면 시동 모터 고장 시와 배터리 문제로 안걸릴 경우 소리가 틀립니다. 푸드드득 하는 소리는 배터리 문제 위~~~이~~잉 하는 모터가 헛 도는 듯한 소리는 시동모터(세루모타) 불량이며보편적으로 발전기는 15~20만km 에서 많이 나가며 운나쁘면 10만km 에서도 고장 납니다. 발전기가 나가면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 나는데요
많은 분들이 후열 않해도 된다며 우습게 보는데. 단순히 후열이 엔진열을 내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다음날 아침에 경쾌한 시동을 걸어줄 전력을 미리 베터리에 담아두는 아주아주 중요한 시간임. 따라서 후열중엔 가급적 모든 전력을 베터리에 가도록 헤드라이트 히팅 폰충전 등등을 다 꺼두는것이 좋음.
발전기가 나가게 되면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다가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바로 정차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발전기가 나갔을 경우 증상은 가속패달을 밟아도 평상시와 다르게 힘이 딸린다 든지 좀 안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기어 변속이 잘 안됩니다.핸들이 무거워 집니다. 제일 처음 영향을 받는 것은 영상 장비 들입니다. 영상 장비는 0.1v 전압 차만 나더라도 동작이 되고 안되고 차이가 나는데요. 우선 블랙박스가 저전압으로 인해서 계속 리부팅이 됩니다. 이유는 가속 패달을 밟으면 일시적으로 전압이 높아져 동작이 되었다가 방전 방지 시스템 때문에 저전압이 되면 꺼졌다가 하는 증상이 반복이 되는것이며 다음은 네비게이션 화면이 노이즈가 생긴다든지 가끔 블랙 화면이 뜹니다. 화면이 꺼졌다 들어 왔다 증상이 나타나며 계기판에 최종적으로 배터리 모양의 경고등이 들어 오다 정차 됩니다. 일단 이런 증상이 있다면 근처 정비소를 가시던 아니면 갓길로 뺀다음 보험사 견인 불러서 정비소 이동 해서 정비 받으세요
잡지식 하나 알려드리면... 비행기 엔진은 배터리로 켜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엔진을 켜기 위한 소형 발전기(APU)가 따로 있습니다. APU의 도움으로 메인 엔진에 시동을 건 뒤, 출력이 안정화되면 APU를 꺼도 됩니다. 이후 자동차 엔진에서 전력을 공급하듯이, 비행기도 메인 엔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 엔진 ON -> 엔진에서 전력 생산 비행기: 배터리 -> APU ON -> 엔진 ON -> 엔진에서 전력 생산 -> APU OFF
배터리를빼고 주행가능한이유는 엔진에 제네레이터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차에 각 전기장치에 전기를 생산하여공급해줍니다... 배터리는 전원공급도하지만 시동거는게 주 용도입니다... 시동걸이면 그냥 충전이나 대기상태죠... 배터리는 엔진시동걸기전까지 전원공급해주는역할입니다... 엔진시동후에는 그 역할을 제네레이터에게 넘어갑니다....^^
자동차 power source 에 대하여......... 시동을 걸 때 차의 모든 power는 battery 에서 나옵니다...그러나 시동이 걸리면 power source 는 battery 에서 alternator 로 바뀝니다. 엔진이 가동되면 alternator 에서 battery 를 charge 시켜주는동시에 모든 system voltage를 유지 시켜 줍니다. Alternator에는 voltage regulater 가 있기도 하지만 주행중에 battery는 capacitor 역활과 system voyage stabilizer 역활을 한다고 볼 수 있읍니다.
옛날 오토바이 중에는 배터리가 없이 캐퍼시터(? 이름이 맞는지 자신이...)라는 임시로 전기를 보관하는 장치(전압이 불안정하게 되는걸 방지하기위한 목적, 시동끄면 잔류전원 다 날아갑니다)만 있고 배터리, 시동모터 아예 없는 오토바이도 많았습니다. 킥스타터라는 작대기를 발로 콱 밟아서 시동모터가 하는 그 동작을 사람이 직접했었죠. 자동차도 엄청 초기 자동차는 손으로 크랭크를 돌려서 시동거는게 있기는 했지만 엄청 초기를 제외하면 배터리는 다 달려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배터리 나가거나 없을 때 킥페달 밟아서 시동걸면 운전가능하고, 밀어서 시동걸어 운전 가능한거 생각하면 자동차와 같은 원리 입니다. 다만 배터리가 없으면 전기장치 사용에 있어 전력이 약해서 전기장치가 성능이 약해지거나 안되는 경우가 있지요. 배터리는 시동 및 전기장치의 출력 확보를 위한 전력 공급원으로 주행중 계속 충전되는 겁니다.
발전기에서는 교류가 나와 이것을 1차적으로 정류회로를 통해 정류가 되는데 교류는 + -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정류를 할때는 리플잡음이라는 현상이 일어나서 불빛도 깜빡깜빡 하네요 그런현상을 보완하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보조하는 역할도 하니 자동차 배터리도 중요한 부품이네요 컴퓨터로 치면 하드디스크 같은 부품같습니다 -조회수 정확히 2000회때 들어오니 기분좋네-
@@김자운 글세요...구지 그렇게 집착해서 비유를 해야 할까요? 에너지 흐름과 데이터의 흐름을 대입하기가 힘들죠. 둘다 공부했던 입장에선 초기 시동(바이오스)데이터의 버퍼(메모리) 저장(열료)라고 봐야죠. 컴퓨터에서 초기 부팅에서 HDD에서 데이터를 끌어다 쓴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요
2:54 실내등이 깜빡거리는 이유는, 엔진 RPM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전압이 출렁거리는 것. 배터리의 종류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화학전지와 물리전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화학전지고, 물리전지는 '캐패시터' 흔히 말하는 콘덴서가 있음. 화학전지의 특징은 용량이 크고 안정적인 대신 충전과 방전이 느리다는 것이고, 물리전지의 특징은 충전과 방전이 빠른 대신 용량이 작음. 예전부터 이런 특징을 아는 사람들은 콘덴서를 종류별로 구매해서 빵판에 납땜해서 배터리 튜닝을 많이 했었는데, 전압이 저렇게 심하게 출렁거린다면 물리전지 튜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듯. 옛날에는 다 자작이었지만 요즈음에는 몇만원대 저렴한 제품들이 있어서 그냥 하나 사서 달면 10년은 거뜬히 쓸 듯.
배터리 없이 전장품이 불안정하게 작동하는것은 발전기에서 나온 전기가 고르지 못하게 변전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어느정도 고른 전기적 상태로 만드는 다이오드나 콘덴서 역할을 배터리가 어느정도 하는거에요. 또한 반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배터리는 전장품의 저항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전기적 저항이 틀려짐으로 전장품의 불안정이 생기는 거에요. 전력이 부족하거나 발전기 과부하가 절대 아니에요.
@@kkdfk 가정용 전기던, 차량용 전기던 아주 기본적인 안전수칙입니다. 음주운전이랑 똑같은데요? 실수의 위험성이 커지고 실수했을때 큰 사고가 날수 있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건데요. 님이 몇번 갈면서 문제 없다고 해서 위험한 짓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배선 뽑다가 케이블 잘못 떨구기라도 하면 쇼트로 한방에 전장 순식간에 전장 태워먹을수도 있고. 애초에 케이블 떼면 스파크 튑니다. 서지한방에 배터리 폭발할수도 있구요. 배터리 교체하다 부품이나 공구가 벨트쪽으로 말려 들어가기라도 하면 대형사고 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안전수칙입니다.;;; 정비 잘한다고 소문난 카센터 가보세요. 누가 그따위로 정비하나
@@boyelf82 님은 케이블에 쇼트난다고 했는데 쇼트가안나게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나 따라하면 안되는건 맞는데 저쇼트 100프로 안나게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연이 실수라는건있을수 없습니다 정비사자격증 있습니다 아무나 따라하면안되는데 초기화 방지차원에서 저만에 노하우로 하는 방법입니다 차에스파크 문제없고 공구가 벨트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벨트쪽은 왼쪽에 위치에 있고 밧데리는 오른쪽위치에 있는데 어떻게 들어갈수 있는지 공구를 벨트 쪽에 말려들어간다고 했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 초보만 그렇게 하는거고 리셋 싫어하시는분들 차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내차만 그렇게 하고 있고 해달라고 하는사람만 해주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되고 술먹는거 랑 똑같다고 하는디 나만에 노하우로 하고있고 아무문제 없으면 되는데 술먹은거랑 비교 하는거는 좀아닌것 다 제대로 알고 답해주세요
밧데리 역활은 전기를 일정하게 보내는 역할이 큽니다 저속으로 살살 운행해서 그렇지 만약 고속도로 올리면 모든 전기 제품 전구류 오디오 다 고장 납니다 외냐하면 밧데리는 발전기전기가 12볼트가 아닙니다 거의 20볼트 정도에 맥류 파형이기 때문에 맥류는 교류와 직류의 중간 쯤으로 엑셀을 많이 밟으면 20볼트 전기가 밧데리로 인하여 14.4볼트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역할을 하기때문에 전기제품 보호가 됩니다 엑셀을 약하게 밟을때는 부족한 전기를 보충하고 많이 밟을때는 충전과 과전압이 되지 않도록 제너 다이오드 역할을 해주므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 주행으로 장시간 운행시 물론 발전기도 타버립니다.
ㅋㅋㅋ 팩트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ㅋㅋㅋ차량의 전기 장치를 모두 켜면 배터리에 담긴 전기도 소모 된다구요???배터리는 말 그대로 물탱크에요. 물을 잠시 담아두는곳. 운행중 배터리가 소모가 된다면 알터네이터가 좋은 상태가 아닌겁니다.알터네이터는 항상 전기가 남습니다. 주행중 배터리 경고등은 100% 알터네이터 이상이구요. 주행중에는 배터리가 박살이나도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동 켠 상태에서 배터리를 빼면 시동이 꺼지는 차량이 상당히 많은데 이게 실험대상이 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