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공부하려고 밧줄로 몸을 묶고 졸릴 때는 볼펜으로 허벅지를 찔렀던 강성태! l  

이경재원장님께서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 주셔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역시 최고의 연구가이십니다. 짝짝짝

모든분들의 말씀 이해는 하지만 ㅡ이경제 원장님 말씀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젊은 의대생이 있었는데 경찰조사 과정에서 알고보니 최초 수능만점 받은 청년이였습니다~그리고 오래전 엄마의 욕심때문에 늘 공부만 하다 부모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가서 결국 자살했습니다~유언에 엄마 이젠됐지 했다고 하네요~그때 넘 부모로써 충격받았습니다 ~ 수많은 자식들 중에 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oecd국가 중에 젊은이들 행복지수 최하위이고 자살률도 높다합니다~정말 끔찍합니다.부모님들 공부가 인생전부가 아니고 인성이 먼저이고 자녀들 행복이 먼저입니다.

김수영 작가가 얘기가 아직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최민희는 끼어 들면서 얘기 하고 내용도...

조민희씨 대단한 엄마 그리고 현실조언이라 슬픔

김수영 훌륭한 교육법이다 !!!

강성태 ..얘는 인민군인가 ?😢

강성태는 한평생을 서울대 졸업장 우려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긋지긋하다

김수영 이야기 더듣고 싶은데 조민희씨 왜끼여ㅡ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