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님… 가짜로 안수기도.. 부흥예배에 안수기도 간절해서 참석했는데.. 머리에 손얺고 기도 해주시더니.. 내가 안쓰러짖니….. 머리를 손으로눌으며… 쓰러져..쓰러져…. 너무 어처구니 없어 당황하는 순간….. 내교회 부목사 두분이 내양손을 잡아 당겨 무자비하게 나를 쓰러트렸던 기억…. 일어나려하니 나에게 담요를 뒤집어 씌어…. 기도하세요.. 하고 못움지게한 기억…. 그예배후… 저는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연예인들 출연하는 방송에 나와서 방송하는 모습이 너무나 엽겹습니다 내가 당한 비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