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절때 물런 힘들지만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꿨습니다. 이건 파티요,잔치다라고요. 그래서 음식을 만들때도 어떻게하면 좀더 맛있고 보기좋게 개선해볼까 노력합니다.제사를 지내고 식사할때 모두가 맛이 좋다,입에서 살살 녹는다,입에 착착감긴다라고 말해주면 힘든게 다 없어지고 보람 되더라구요.기쁘구요.조상님도 좋아하시겠지요.😂❤돌아갈때 음식 싸달라고 난리입니다.
솔직히 사람이 죽으면 그냥 사라지는 겁니다 그냥 아무 느낌이 없는 무 상태이죠 그것을 섬기고 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욕심인듯 살아있는 사람들이 돌아가신 분께 자신들의 복을 달라 잘봐달라 아무탈 없이 잘 보살펴 달라는 바램이 더 강한듯 그러니 사는 사람의 욕심 인듯 있을때 잘하자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면 되는 겁니다 돌아가신후 애써본들 무슨소용 내심 다 이기적인거죠 내심 자신들을 위함인듯 이러한 풍습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요즘 아이들이 커서 과연 이어갈까 곧 사라질꺼라 봅니다 조상님을 섬기고 부모님이 돌아가실 경우 진실적으로 마음으로 그리는 것과 그것을 예의를 차리는 것은 맞지만 그 내면이 진심 섬기는 것인지 어쩌면 자신을 보살펴 달라는 속내인건지..
명절은 없애져야 귀신 섬기는 문화는 전세계적으로 한국만 아직까지 그냥 형제간에 모여 즐거운 식사모임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바래요 살아 계실때 맛난것 드시고 얼굴 더 보시고 죽은 뒤에는 아무 의미없어요 솔로몬이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오직 주를 위해 산 것만 무엇을 먹고 마시던 하나님 영광을 위해 ^^
여름 휴가 년말 휴가 다 하구 또 명절로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기름진 음식 거의 다 음식쓰레기 냉장고도 쓰레기장 얼른 명절은 없애져야 귀신 와서 안 먹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가는 길은 천국 지옥으로 예수님 보혈밖에는 오직 복음으로 이나라가 다시 회복되길 바랍니다 불교 유교 이제는 기독교 나라로 다시 세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