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빠보는 앞에서 아빠의 여자친구를 주먹으로 날려버렸는데요. 엄마도 보고 엄마가 통쾌했다고 했어요. 지들이 쪽팔리니깐 경찰차 왔는데도 타지 않고, 경찰은 내가 불렀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어서 지들이 쪽팔리지,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패면서 죽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까지 했으니깐. 적당히 패고 끝냈죠.
여기서 심영섭을 보다니! 언제적 방송인가. 이 여자 이혼녀로 남의 가정 깨고 지금 남편 만난거잖아! 어처구니 없네. 양심없다. 뻔뻔하게 주제가 바람피는 방송에 나와 아닌 척하다니. 남편이 자기와 바람핀거고 자기는 이혼녀였으니 바람 아니라는건가? 남편혼자 불륜? 남의 가정 깨고 아이에게 아빠를 뺏고도 제대로 살아질까? 학폭은 안되고 가정파괴범은 괜찮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지는 못할망정 . 이런 사람들이 심리상담 한다고? 웃긴다. 자기 양심이나 좀 찾지.
저도 50대이고,충청도인데. 장정희씨랑 비슷한데. 충청도 부잣집은 본처. 두째부인. 셋째부인들이 있었습니다. 울 큰 아버지는 첩이 둘씩이나 있었는데. 두째첩한테도 자식이 12이나 되었고 세째첩에게도 자식이 10명 정도 된것 같아요. 시골 가면 막내 아가씨 왔슈~~하면서 올케들이 말하는데 누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많아서 정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