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 나도 빠듯한 살림 꾸려나가다보면 맥빠지고 재미없을때 많은데 윤영미는 평생 혼자벌어 혼자 다 책임지고 있으니 얼마나 힘에 부칠까? 저모습 백프로 공감된다. 윤영미 짐을 조금이라도 남편이 나눠진다면 윤영미도 저러지 않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노년을 같이 즐기자는 남편 아무 의미 없어보인다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박해정씨 나는 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부인으로서의 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모두 무식한자들이 아니고 배운사람들인데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써 상대 하자는 말입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돈 문제도 있겠지요? 돈을 많이 갖다주어도 안좋은 대접 받는 요즘 세상인것도 사실이고……..
두분이 똑같은겁니다 왜냐 부인이 말이 없으니까 자동적으로 남편이 말이 많은겁니다 또 남편이 말이많으니까 부인이 말이 없는겁니다 조금씩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윤영미씨가 말을하기를 바라면 남편분이 말을 조금 덜하면 되고 윤영미씨도 조금 말을늘리면 남편분은 자동적으로 말이 줄게되면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