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씨 재혼축하드려요 딸까지 생겨서 얼마나 축복입니까 정말 동치미 잘나오셨어요 결혼 20년차인데 아이를 거실에서 재우고 아이채널을 틀어준다니요 남편은 방에서 밥을 먹고.. 정말 잘못된겁니다 남편이 집에 오면 숨이 막힐거같아요 그게 쌓이다 보면 부부가 불행해져요 부부가 중심이어야해요 아이는 방에서 재우고 졸리면 다 잡니다 퇴근한 남편과 밥도 같이 먹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이재은씨 팬입니다 제가 너무 걱정이 되어 말씀 드립니다 아이도 소중하지만 남편이 우선 입니다 남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못된 것은 항상 같이 의논하고 고쳐나가려 노력하고 모든일에 부부가 항상 대화로 풀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편이 일하고 돌아오면 피곤하죠 집은 쉬는 공간이고 재충전 하는 곳입니다 아이도 소중 하지만 아이는 지혜롭게 잘 키우셔야 합니다 아이를 거실에 재우지 마시고 방에서 안정되게 재우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살아보니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 합니다 아이 위주의 삶은 결코 아이가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재은씨가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는 팬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늘 기원 하겠습니다
참나, 여기나 저기나 애가 상전이네요. 애를 방에서 재우고 부부가 거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 기 안죽인다고 엘리베이터에서, 식당에서 개차반 애를 그냥 두거나 교양 있는 목소리로 말해 애들 귓등으로도 안듣고.....주변인들한테 한심한 눈초리 받고 자란 애들이 얼마나 잘 클지 참 궁금합니다.
여기 나오신 남자 출연자분들 한번씩 이혼의 아픔?! 을 겪으셨는데 왜 진작에 첫 결혼에 그런 마음들이 안들었을까요? 한번씩 실패하고 난 후 겪고 느꼈던 감정들을 이제야 실현하고 조심 하게되잔아요. 결국 전 처에게 진즉에 그랬다면 전 처들도 달라지지 않았을까..한편으로는 전 처들을 생각했을때 안쓰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