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자고 있는 남편의 지문으로 휴대폰을 열었더니..｜ 

김지선 역쉬는 역시다~ 행복과 감동 잘한다ㅜㅜ 잘 살고 있군요

이혁재씨 때문에 꺼이 꺼이 너무 웃었어요 😂

ㅣ혁재씨 방송 좀나와요 너무 재미있어요

야구선수들 진짜 소문많다더니 제가 지방 호텔에서 근무할때 전직야구선수가 묵었었는데 그분이 거기에 젊은여자분을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분명히 결혼하신분이고 자식까지 있으신데. 그냥 잠깐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오랫동안 만나던 여자분인거같았음. 아무리 지방이라지만 도시인데 너무 대놓고 선글라스도 안끼고 손잡고 다니시는게 좀 놀랐습니다. 아내분은 뭔죄.

믿지 못할것 이라면 함께 살지마라ㅡ 이혼만이결정ㅡ

하나씨 잘했어요 지인 중 술집까지 가서 깽판 부리는 사람이 있는데 평생 그러더라구요 그러구두 잘~살아서 다행이지만~어릴 때 사랑 못 받은 사람들의 트라우마

맛있게 만든 집밥드시는데 그 옆의 순딩이 찌찌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 불쌍해요 애타게 올려다보는데 짖지도 않고.

이혁재씨 방송에서 보기 불편하넹ᆢ

과거를 형수가 말해주는거는 무슨 의도 인가요 달달 떨리더라구요 그후로 의심병이 걸리고 남편역시 가정에 충실하지 않구요 죽을것 같았어 결국 헤여졌었요 판도라 ? 아이도 애기였구요 나름 잘살고도 있는데 아이들땜에 평생 짓우지도 못하고 살고 있네요 이제는 나이가 있고 몸이 안좋아지니까 다 지우고 간간히 딸하고만 연락을 해요 딸도 처음에는 몸만떨어져 있었고 매일 전화하는 사이였는데 딸이 결혼할때 나를초대안하고 나를 더욱미워하고 있었요 용소가 안된다고 하네요 제그림에는 나이들어 가족사진을 제대로 찍어보는것이 소원 이였어거든요 그때 깨진가족이 죽을때 까지 깨지는 느낌이 들고 포기을해야 살고요 그말은 했네요 나를 비극으로 끝나지말게 해달라고요

김용림씨 윽

이혁재좀 나오지마세요 사회적 물의일으키고 방송태도도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