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식들 2녀1남 다 성장했으나 자식들 노후보장 될 임대 건물 셋다 합해서 월1500 수입될수있게 해주었다 내가 지금은 생활비 쓰고있으나 나 생전엔 내가 쓰고있죠 사후엔 애들이 각자갖고가겠죠 그러나 나 생활비 필요없다 그러나 마음가짐은 보상해주고싶은 생각은 갖고살아야하는것이지 !! 머라고 ?!!! 20대전에 해준것은 바라지 말라 ? 아무리 부모로서 당연히 할것해주는것이지만 !! 그렇케 생각하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 나는 애들한테 엄마 돈 주지말라고합니다 나중에 모이먼 나 사후에 애들이 세금내고 나면 반타작 밖에 안되기때문에 !!!!
님이야말로 객관적으로 생각을 못하는듯. 자식이 부모보고 이 세상에 낳아 달라고 했나요? 순전히 본인들 번식욕으로 자식을 이 험난한 세상에 불러 놓고 성인 되면 이제 키웟으니 돈 내놔라?ㅋㅋ 그놈의 효, 유교 사상으로 가스라이팅 그만하고 좀 관습에 벗어나서 사고 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대학원비를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저 부모들이 먼저 교육비는 무조건 지원해주겟다고 선포 했으니 거기에 따르는거라고 말하는데 뭔 혼자서 왜곡해서 받아들이는거임?ㅋㅋ 자식을 안 낳아봐서 그렇다는것까지 진짜 전형적인 꽉 막힌 한국 어르신들 사고 답네
만 38이면 알아서 나가야죠. 아직도 부모 도움으로 대학원을 다니다뇨.. 이런 말하는 전.. 20살때 부터 돈벌어서 집안 살리고 가계 차려드리고 동생 대학까지 보내고 늦은 나이에 서울 사립대도 알아서 내가 다닌 사람입니다. 지금은 50이지만 어머님 동생과 잘 봉양 중입니다. 저것도 습관이예요. 제발 자립 하세요.
무조건적으로 부모만 평생 희생하는 건 옳지않다. 모두의 인생이 다 중요한 것이고,자식만 중요시하면 안되는 것이지. 그러니 성인이 되면 자녀는 자립을 하고 여유가 되면 용돈을 드려야지 특히 나이가 들었는데도 자립을 안하면 생활비 내야지. 자식 낳았다고 언제까지 뒷바라지해야하나
부모가 재정이 넉넉하다면 굳이 자식으로부터 뭔가 기대할 필요없겠지만 자식된 입장에서는 이미 대학 졸업한 상황에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자신을 돌아보고 독립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물론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미 장성한 자녀에게 계속 생활비 지급을 하게 된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부모의 경제상황이 안좋을 경우는 더더욱..
저희 큰아버지 평생 자식들한테 용돈 한 번도 못 받아보시고 늘 큰 아버지 주머니에서 돈이 나와 큰어머니께서 살림 하시고 큰돈 쓸거도 다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아버지께 타감 그게 딱해서 한 삼십년전 내가 빠닥빠닥한 천원짜리로 삼만원 큰어머니 통해 드렸더니 울 큰어머니 내 뜻을 모르시고 사추(셔츠) 사드렸다고 하심 ㅠㅠ
부모가 형편이 어려우면 첨부터 낳으면 안 됐습니다. 자식빨아먹고 사려고 낳는건 악마입니다. 남보다 못한 스펙으로 비참하게 키우고는 나는 돈이 없으니 니가 먹여살려라..? 잘살다 망해도 자식이 먹여살리는건 선택일 뿐입니다. 부모의 의지로 나온거잖아요. 못사는 부모 잘사는 부모는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내가 망해도 죽자살자 어느 궤도로는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있고. 자식 빨아먹고 사니까 자식은 자식도 못낳고 고독사하는거죠. 자식의 고통으로 내 행복을 사는 짓은 하면 안 됩니다. 왜 자식한테 고통주며 꾸득빠득 낳아요 미생물같은 지능..
![[TALK 쏘다] 40년 자식 뒷바라지했는데 생활비 받으면 안 되나요? l](/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