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진짜 명곡 다수 보유한 그룹이지ㅠㅠ 댄스곡도 쩔고 발라드도 쩖..특히 '쉽지않아'는 아이돌 싫어하는 남친도 매일 부르는 명곡!!! 중간에 헤어졌었는데 즐겨듣던 쉽지않아 가사 중에 '너와 싸울 수 있었던 그 때가 좋았던 거야' 이것때문에 다시 재회까지 했던 노래입니다👍👍
틴탑 좋은 노래 진짜 많은데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자면 Baby U, Girlfriend, 미치겠어, To You, 나랑 사귈래, 긴 생머리 그녀, 길을 걷다가, 우린 문제 없어, DAY, 쉽지 않아, 눈사탕, 못났다,사랑하고 싶어, 손등을 스친다,don't i,지독하다,Tell me why 기억나는대로 써서 순서가 안 맞는데 진짜 진짜 제가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2012년부터 열렬히 좋아했던 그룹이었습니다. 틴탑은 타이틀곡도 좋았지만 수록곡도 정말 좋아요. 곡작업하는 멤버들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노래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다재다능한 멤버들이었는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멤버들의 예전과 달라진 것 하나 없이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에 괜히 10년 전 향수가 느껴져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틴탑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Teen Top doesn't even need to release new music. They could just give a concert, going through all of their old albums. I'd turn up for all of their shows if they did. Their music was just that good. Their songs have truly stood the test of time
Hi I wanna Stan them but I don't have any idea what should I do, is it chanji (sorry if I spelled it wrong) I don't have any idea but he grasped my attention
I've missed TEEN TOP so much. I hope they don't feel any pressure to come back, but I hope they also know all of us Angels will welcome them if they decide to return to the stage as a unit again!
Completely worth the wait---it's been years since I first fell in love with their music and my feelings haven't changed. Looking forward to more opportunities for them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