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 친환경적 상품을 많이 하죠. 바나나 잎이 다용도로 쓰여요. 태국 전통 과자 만드는 용기, 음식 찔때 용기로 쟁반 위에 놓고 밥 얹는 받침대로... 일반 시장에선 많은 용도로 쓰여 뭉티기로 팔아요. 쇼핑몰에서 보이는건 전시용 일시적이죠. 비료가 되면 좋다는걸 아는데 그냥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요. 분리 수거도 안돼요. 코코넛 껍질로เปลือกมะพร้าว 만든 쟁반, 화분, 압축 숯.. 재활용을 많이 해요. 빈랑 나무 껍데기 กาบหมาก로는 스티로폼 대용으로 쟁반, 도시락등에 사용돼요. 한때 환경때매 Tops, 7-11, Lotus extra, BigCmini에선 봉다리를 안줬죠. 코시국에도 고물상이나 재활용공장은 바빴어요.